대인관계 고민입니다

어릴때부터 저는 거절도 잘 못하고 싫은것도 참고 하는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사람들 안만나고 집에만 있는경우가 많았어요

성인이되서는 회사에서도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도 못하고 많이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아이둘 육아중인데 아이친구 부모님을 만났을때,

저랑 너무 맞지않은 성향인데 아이들땜에 어쩔 수 없이 같이 만나야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아이들끼리 잘 놀기때문에 안만날 수도 없고.. 만나면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그래도 잠깐 몇시간이니 버티는데 자꾸 여행을 가자고 하네요ㅠㅠ 고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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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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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ㅜㅜ 난감하네요.
    아이들끼리
    친하니 안갈수도 없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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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진찐
    저도 아이 어릴땐 그랬는데 이젠 피곤한 만남은 제가. 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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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어이쿠.. 맘 불편한 사람이랑 여행이라니;;;;
    여행은 힘들다고 확실히 거절하세요........ 맘 편하고 즐겁자고 가는건데 스트레스 받으셔서야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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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415채택률 4%
    에고 성향ㅇㅣ 맞으면 좋을텐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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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아이가  있음  아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인간 관계가  참  어려운것  같긴  해요  안 볼수 도고  그냥  여행은   시간적  여유가  안된다고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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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ePP
    아이고 공감됩니다.
    저도 살짝? 그렇긴해요.
    그래도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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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yasi1985
    너무 힘들거 같아요
    ㅇ아이들끼리 놀고 안만나고 싶을꺼 같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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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아 여행이라니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그냥 둘러둘러 거절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