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관계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저 혼자만 친하다고 느꼈나봐요(알고 지낸게10년)

카톡은 거의 매일하고 전화는 제가 먼저 해본적은 없어요;;

그 친구가 슬픈일이 있을때 집 근처까지 가서 위로해주고 생일때는 케이크 사서 서프라이즈로 집앞에 두고 그랬었는데..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냈는데 잠적하고 한참후에 한다는 말이 자기한테 안 좋은 일이 있어 제 기쁜날인 결혼식에 갈수가 없었다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봐도 말 없고..연락도 없네요 

제가 문제일까요? 인간관계가 너무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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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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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
    상담교사
    답변수 29채택률 7%
    안타깝네요.
    친구가 자존심 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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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싫다
      작성자
      네 자존심이 약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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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에구..어찌 ..
    그래서 나온말이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하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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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싫다
      작성자
      배신감이 느껴지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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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RO
    아마 말못할 사정이 있지는 않았을까요??
    다른 주위분들과의 관계도 다르지 않다면 문제 겠지만 그 친구만 다르다면 그 친구분에게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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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싫다
      작성자
      ㄱㅡ래서 이렇게 끝날 인연이였나 보다 생각하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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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아무리 안좋은일 있어도 못오면 못온다고 연락을 해줬어야지요
    원래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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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싫다
      작성자
      그러니까요..인간관계 너무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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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그정도 친하면은 결혼식에 안오는게 서운하긴해도
    곧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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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싫다
      작성자
      그럼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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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친구가 정말정말 말하기 힘든 일이 있었는건 아닐까요
    참 오래보고 그래도 다 알수없는게 인간관계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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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싫다
      작성자
      그니까요ㅠ인간관계는 깊이랑 상관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