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학창시절에 그렇게 친했던 친구들도 결혼을 하고 나서 공감대 형성이 안되니 대화를 하다가 어색할 때가 있어요. 저만그런 걸까요.?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기쁜 일에 축하한다는 말보다는 질투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래서 속상할때가 있네요. 그냥 기쁜 일은 축하해주고 슬픈 일에 공감해주는게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여러분의 친구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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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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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mming
    아 학창시절과는 확실히 다른것 같더군요 대학부터 취업 혹 결혼까지 왜들 그렇게 기준들을 두는지 그냥 친구는 친구로 지냈음 좋겠네요 좋은대학 좋은직장 그런거에 중점두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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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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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든 가족이든 모든 인간관계가 힘든 거 같아요. 나이가 드니 더 그런 느낌을 많이 받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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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yasi1985
    만나지 오래되고 서로의 삶을 살다보면 공감되는 부분도 달라지고
    그래서 그런지 예전같은 감정이랑은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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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맞아요. 지금 처해 있는 환경이 서로 다르니 학창시절 때야 좋았죠. 지금은 또 다르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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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솔🍒2019
    모든관계가 다 그래요.부모자식 관계빼고 다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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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맞아요. 그런 거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에 대해서 더 힘들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힘내 보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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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뉘
    진정한친구라면 질투가아닌진심으로 축하해 주어야 맞는것 같은데 싶지않은게 대인관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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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여자 어쩔 수 없나 봐요. 질투를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러면 좋을 거 같은데 다 내맘 같이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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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저도 예전만큼 맘놓고 축하해주기는
    힘들더라구요 뭔가 더 비교를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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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그런가요. 참 어려운 거 같아요 
      괜히 씁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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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사람은 질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남한테 표현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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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그렇죠 누구나 질투는 할 수 있죠. 그걸 겉으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문제인 것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란장미
    저는 그런 친구들이 타지로 시집가고 점점 멀어지고 연락을 잘 안하게 되네요. 갑자기 외로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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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저도 친구가 거의 다 타지에 있어요. 통화를 자주 하거든요. 그럴 때 한번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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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친구들이 전 다 멀어졌어요.
    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그래두 한두명만 있어도 다행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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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
      작성자
      맞네요 1ㅡ2명만 있어도 든든하네요 백 명의 친구 뭐가 필요하겠어요? 진정한 친구로 한 2명이 필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