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의 숫자가 하나씩 늘어날수록 주변 사람들이 점점 줄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원래 다들 이런 건가요? 삶을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누군가를 본다고 한다면 오랜만에 보게 되는 등 텀이 길어져서 그런걸까요. 뭔가 아쉬움이 많이 생기게 되네요. 인생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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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wn
상담교사
답변수 29ㆍ채택률 7%
요즘 혼자 재미있게 노시는 분들 많아서 그러지 않을까요
달남99
나이가 먹으니 자연스레 그렇게 되네요.
귀차니즘이 발동하기도 하고요
쿠쿠
일을 하다 보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짬 날 때는 꼭 안부 전화 한답니다
걷기왕
원래 다 그런거 아닐까요?
점점 사람 대할때 나만의 기준이 뚜렷해 지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고..
희얀님
저도 그러네요. 나이드니 주변을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불필요한 모임도 정리하고 친한 지인들과만 만나고
힘들게 감정소모가 싫으네요.
몽아mi
저도 혼자보내는 시간을 잘 즐기다보니 모임이 없네요
그냥 취미활동하는 시간에 만나는 분들이전부~~
활동후 삼삼오오 애프터를 하지만 저는 곧장 집으로 옵니다 수다 자리에 껴봐야 남 험담. 불평불만 조장하기 .쓸데없는 정보들이나 떠벌리니~
DamePP
혼자서도 즐길수있는게 많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 같아요
walkgirl
다들 그런거같아요. 아이가 생기고 가족중심이였다가 돌아보면 대인관계 맺는 방법을 까먹은듯 어렵죠
sowhat2235
사회적인 이슈도큰거같네요 코로나라는 큰사회적 분위기로 더더욱 인간관계에있어 예전같아지진않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