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

마스크가 해제되고 일상이 점점 코로나 이전으로회복되고 있는데 제 고민은..

그동안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고 익숙해졌던건지 회식도 싫고 여러명 만나는 모임도 참여는 하지만 이젠 횟수를 줄이고 싶어요.

몇몇이 어울려서 만나면 더 소통도 잘 되고요.

전엔 여럿이 으쌰으쌰 하는게 좋았는데 나이가들면서 성향이 바뀐건지...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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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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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블랙
    코로나를 지나오면서 삶의 방식이 조금씩 바뀐것 같아요
    저도 모임자리 조금씩 줄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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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호진
    마자여 예전엔 단체로 왁자찌껄했는데 요세는 삼삼오오 조금씩 만나는게 편해요~
    말도할수있고~~~^^  성향이 바뀌어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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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아mi
    그동안 억제되어 있던것들을 맘껏 표출할수 있어 좋을것 같은데 오히려 그간 눌려진것들이 그대로 내안에 스며들어버려서 이젠 시끌거리는 자리가 부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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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카쟁이
    어제 친한 언니를 만나 요즘 사람들은 만나냐 물었더니 혼자가 편하다며 확실히 코로나 여파가 컸다고 코로나 이후로 뭔가 혼자 하는게 편해졌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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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버비
    코로나 계기로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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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코로나 이후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아요. 
    혼밥부터 시작해 혼자 하는 것들을 더 좋아하는 개인적인 성향이 한층 뚜렷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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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확실히 저도 회식이 좀 어려워요
    그 시간에 내 시간이 생겼음 좋겠어요 ㅠㅠ
    야근 수당을 줄 것도 아닌데 왜 해야하는 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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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코로나 시절을 그리워하는 상황들이 있더라구요. 직접 대면하지 않았을 때가 더 편했을 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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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혀니
    맞아요. 코로나로 인해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정리되면서 지금은 너무 편안하네요.
    계속될 인연은 계속 되는 것 같아요.
  • sowhat2235
    저도 똑같아요!!일상복귀가되었는데도 이젠 나가어울리는게 귀찮고 내시간뺏기는기분이 너무들어서 이러다고립되나싶은생각까지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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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
    코로나가 진짜 많은걸 바꿔 놓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모임이 즐겁고 그랬던거 같은데, 모임을 안하다 보니까 또 그런 모임이 귀찮아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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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하
    사람이 집에만 있다보니 그렇게 성격도 바뀌더라구요 다시 활기찬생활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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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나이가 드니 혼자만의 시간도 조용하니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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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1:1 조용하고 집중할수 있는 대화가 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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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회식 다녀오면 사실 기빨리고 재미도 없지 않나요? 평소에 못먹던 고급요리를 먹을 회식이 아니라면 1도가고싶지 않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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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성향이 바뀐대로 흘러가는건 이상한게 아닙니다
  • 폭스맘
    코로나가 많은걸 바꿔놓긴 했죠 의식하지 않았던것들을 의식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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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낭
    나이가 들수록 성향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저는 코로나때 정말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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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웅
    저도이제 귀찮아서 그냥 혼자 있는게 편하더라구요
    세월이 그렇게 만드는가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