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직원과의 관계

흔히들 MZ세대라고 불리는 올해 신입이 몇명 입사했어요.

그래서 사수로서 선배로서 잘 가르쳐주고.

이끌어주며 같이 잘 지내려는 마음이 큰데.

신입들의 생각과 저의 생각이 많이 달라서 고민이에요.

아침에 출근은 제 시간에 9시가 되어야 사무실에 등장하면서.

점심시간에는 간혹 개인적으로 따로 다른 사람들(친구나 지인)과 밥을 먹을때면 늦게 오더라고요.

아침에는 9시가 출근시간이라면서 회사 앞에 있으면서도 안 들어오고. 톡을 하거나 통화하다가 들어오면서.

점심은 직원들과 먹는게 아닐때는 늦게 오면서 왜 늦었냐고. 시간은 지켜야 하지 않냐고 하면.

그럴수도 있지 않냐고 하네요......

문제는 다른 신입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저를 비롯한 상사들은 이해를 못하고 머리 아파하는 중입니다.

정말 저나 상사들이 꼰대인지.

신입들의 사고방식이 정상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고민이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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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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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토
    요즘의.....로, 시작되는 MZ들은 확실히 자기 시간, 자기 것, 자기 물건 등...
    '자신'이 먼저 인 것 같아요. 이게 조직문화를 갖고 있는 현재의 회사문화와는 전혀 맞지 않은 사대이죠. 아무래도 적절한 타협과 적절한 선을 맞추어야 할 것 같네요. 
  • 시리
    ㅈㅏ기표현이 확실 하죠 .좋게 말해 똑뿌러진다고 해야 할까요..기성세대들은 좀. 힘드실수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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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하
    맞자요 요즘 어린사람들은 저희랑 생각자체가 달라서 힘들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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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칙
    9시에 와도 되고요 점심시간에 자유롭게 보내도 되는데요~
    시간을 지키는 선 약속의 다른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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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ivia29
    
    점심은 친구랑 먹든말든 상관없지만
    근무시간은 지켜야지요.
    다음부터는 안늦도록한다는 말을 해야지
    그럴수도 있다는 말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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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그럴수도 있지 않냐고 하는놈 치고 제대로 일하는놈 없습니다. 일도 못할것 같으면 갈구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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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꼰대가 아니라도 회사생활하며 기본적인 규칙이나 시간엄수는 지켜야하는거 기본으로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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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엠지세대랑 다른거같아요
    9시까지 맞춰 들어오는거 까지는 이해할수 있겠으나
    점심시간 끝나고 근무시간 시작했으면 그 시간에도 맞춰 들어와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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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은 미리 약속한 시간이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하는게 맞는건데.. mz세대가 아니라 예의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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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쓰리
    시간은 지키라고 있지요 
    점심시간은 늦게들어와도 된다니 그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