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what2235
ㅈㅓ도 뒷통수제대로 맞은적이있어 동감합니다ㅜㅜ나라도그리살지말아야지란생각으로 대인관계맺고있는데 한번 환멸을느끼고나니 사람대하는게 예전같진않더라구요
진짜 쿵짝 잘맞아서 매일매일 붙어다니며 놀던 친구가 하루아침에 배신때리고 여론모아서 왕따시키기도하고,
별로 친해지려고 마음먹지도 않은 사람이 어느순간 친해져 같이 놀러다니기도하고,
서로 성향이 비슷해 웃으며 같이 일하던 동료가 평소엔 쿵짝 잘맞다가 가끔은 일하는 스타일이 안맞아서 뒤지도록 싸우기도 하고,,,
사람일은 모른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새삼 알것만같아요
제가 모아니면도인 성격이라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아서 갑자기 싫어하거나 혹은 뒤에서 욕하다 앞에선 세상 친한척 하는게 너무너무 소름돋고 싫고 참 열심히 산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