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대인관계를 적당한 선에서 친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 근데 아주 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없어요. 나이가 들면거 점점 사람에게 선을 두게 됩니다. 마음을 나눌만 한 사람이 점점 없어지네요. 원래 다들 나이를 먹으며 이렇게 되는건가요? 큰 문제는 느껴지진 않지만 가끔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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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전미화
나이가 들면 주변인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꽃보다그녀
적당히 친한게 편하고 좋긴한데 가끔 쓸쓸하고 오로울 때가 있긴해요~
한푼이라도 아끼는 나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는 몇분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가요
건강하자으니
나이가 들수록 더 사람을 새로 만나 마음을 나누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마 많은 사람이 그럴것 같아 이상한건 아니라 생각해요
영쓰마미
직장에서는 딱 동료까지만 친해지면 될것같아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
ju
저도그런생각이들어요
그래도쉽지않네요
박지민
저도 주변에서 인간관계로 상처입은 사람들이
좀 있다보니 선례로 보면서 거리를 두개 되네요
JN
마음을 나누기가 어렵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예의를 지키는 사이가 좋아요
구름방울
아뇨 전혀요 나이들면서 점점 주변관계가 정리가되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이제 무의미한 관계들에 소모할 에너지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김나영
저두 그래요.
근데 선을 두는것도 나쁘지않는 것 같아요. 나한테 큰 피해가 오지 않으니까요
청초롱
저 같은 경우는 친한 사람 많이 줄었어요.
가끔 씁쓸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기쁨
그러게요. 선을두게되더라구요.
공감해요
현진
직장에서는 그냥 딱 직장동료로만 지내면 좋은거 같네요
원래 나이가 들면 들수록 대인관계가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