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0대로 접어 들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어려움이 많습니다. 20~30대때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없었는데. 40대가 되니 나에 기준보다 상대방에 기준으로 나를 생각하게 되는경우가 많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대하여 많이 되돌아 보게 되는것 같지만 한편으로 그만큼 예민하게 느껴지고 감수성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겪는 사춘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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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casper
40대에 다시 겪는 사츈기라는 표현이 맘에 와 닿네요
인간관계는 평생의 숙제인걸요
여뉘
점점 말도 조심스러워지고 괜히 농담에도 상처가 될때도 있더라구요. 인간관계는 늘 힘든듯요ㅠ
문
저도 그러네요..20~30대 초반에는 인간관계 고민은 없었던거 같은데..
아이낳고..가정주부로만 있으니..깊이있는 인간관계가 어렵더라구요..
희한하게 가족에게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ㅎ
김나영
40대가 되보진 않았지만 저또한 그래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관계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냥 천천히 시간을 두는것도 괜찮아요
치웅
맞아요 그냥 인간관계 정리도 하면서 줄일려고 해요
좋은 밤 되세요
후리지아3270
대인관계의 폭도 좁아지죠
장점은 가족과 돈독해지네요
로즈마리2002
나이들어가는 거죠
사춘기 잘 보내고 오세요
송광
원래 인간관계가 쉽지않은건데 나이가 들면 더 어려워지는거랍니다. 나이에 따라 이해관계가 달라지기 때문이지요.나이가 들어갈수록 지인이 줄어드는건 어쩔수없는 현상이랍니다
동그리
저도 나이 들수록 대인관계가 너무 힘드네요ㅠ
미연
대안관계는 평생의 어려운 숙제인거 같아요. 나와 상대방의 중간 균형을 찾는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미연
사람관계는 평생 어려운것 같아요. 편해지고 싶네요
기므네
저도 동감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매사에 조심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사람과이 관계도...
Seon
어려서는 어울리려고 이런사람 저런 사람 두루 모임을 가졌던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내가 좋아하고 관심가고 흥미가는 분야의 이들과 모음이 더 많아져서 모임이 좁아 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