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이 다른 좋은 사람?

일잘하고 성격도 좋은 회사 동료가 있는데  나름 친하게 지냅니다. 그런데 회사내에서 굉장히 나쁜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네요.

그냥 좋아하는거면 무슨 상관인가 싶은데 그들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면 지나치게 옹호하고 평소에도 박사라며 좋게 표현하는데 잘못된 지식 전달로 1년동안 고생한 1인으로써 너무듣기 싫으네요. 

한번은 대놓고 듣기 불편하다고 했는데 씨알도 안먹힙니다. 일상대화는 즐거운데 그들과 관련되면 불편해집니다. 애기를 안하려고 해도 먼저 꺼내니 듣게되고 어찌해야할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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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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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자기말이 곧법인분인가보네요.
    듣기싫은소리듣는것도!곤욕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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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무시하고 그런 자리를 피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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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에고... 계속 더 불편해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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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참 곤란하네요. 그사람들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하자니 뒷담화가 되고..
    상대가 듣기 불편하다고 말하면 안해야하는데 그 분은 왜 계속 하시는걸까요
    본인이 나서서 그분들의 이미지를 좋게 바꿔주고 싶으신건가....
    이야기 나올때마다 반복해서 하지마라고 알리시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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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파랑
    친한데 그사람이 나랑은 안맞는 사람이랑 친해서 자꾸 엮이면 좀 싫더라구요 그냥 안보이는데서 그냥 친하게 지냄되는데 매번 부딛히고 옹호하는 얘기듣고 할라니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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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그냥 내비두세요.. 자기가 좋다는데 뭐 어쩌겠어요ㅠ 한걸음 물러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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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
    곤란한 점이 많으시겠어요   그분은 어떤 
    점이 좋아서 그러실까요  일적인 대화만
    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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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서로의 입장차가 좀 큰거 같아요. 게다가 그 분도
    나름대로 노력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거리를 둬 보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