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 와서 처음 사귄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고있어요. 저는 평소에 아이돌에 관심이 없고 덕질용어도 모르는 편이에요. 하지만 친한친구 둘은 아이돌을 좋아해서 쉬는시간마다 아이돌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알아듣지 못하고 그냥 형식적인 공감만 하고있어요.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려면 아이돌 공부를 좀 해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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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하늘사랑12
중학교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소외감이 느껴지시는군요. 친구들과 대화주제가 다르면 소통이 어려우실것같아요ㅜ
샤랄라
ㅈㅓ도 아이와 대화하려고 아이한테 자꾸 아이돌 물어보고 알려달라하고 그래요ㅎㅎ
모니
공부를 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친구와 얘기할수 있는 이야기도 있고 좋을거 같아요
나낭
나 자체로 좋아해주는 친구들을 만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청소년기에는 예민한 때이기도 하고 같은 공감대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조금 공부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몽아mi
대화의 주제에 대해 내가 모른다면 소통은 불가하죠
내 관심분야에 주로 몰입되므로 취미가 같은사람끼리 어울리게 되는거죠 그러나 요즘 대세인것들도 쓱쓱 훑어 줘야 무리에서 탈락되지 않아요
walking
아무래도 공감대가 있어야 대화 에 참여가 가능하겠죠 조금 알아보시고 같이소통하면 좋아지실거 같네요
홍초롱
네네 고생 많으시네요.
공부를 하면 좋긴 하겠지만, 너무 애쓰지는 마세요.
cashwalker
저도 학생 때 아이돌에 단 하나도 관심이 없었어요제 주변 친구들은 하나같이 광팬인데 말이죠 ㅋㅋ
케이스
그 나이대 친구들은 그런것이 최대 관심사이긴 하죠.
그냥 들으면서 맞장구만 쳐주어선 안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