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출산 후 점점 소외되어 가는게 슬프네요

아는사람 없는 타지로 오다보니 기존 지인들과도 멀어지고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미혼인 지인들과 만나면 과거얘기만 하게되고 딱히 친화적인 성격이 아닌지라 새로 아이친구 엄마라든지 그런 사귐이 없어요  

그렇게 몇 년 지나고 보니 지금은 정말 인간관계라고 할만한 사람이 한 두명 밖에 없네요 😭 

나중에 장례식에 부를 사람이 없어요 근데 딱히 앞으로 더 좋아질거 같지도 않네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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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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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새로운 인연도 중요하지만 현재 가까운 몇몇의 사람들도 좋은 인연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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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ㅈㅓ도 아이학교 엄마들하고 친하고 싶은데 성격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 노력 많이 하고 있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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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
    너무 많아도 문제예요 찐친 몇명이 더 
    좋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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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낭
    저랑 같은 고민을 하고계시네요 ㅜㅜ 저도 먼저 다가오지 않는 이상 친해지려고 하지않아요. 주변에 보니 아이가 커가면서 같은 학부형끼리 돈독한 관계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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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아mi
    본인이 현재 생활에 큰 불만없고 괜찮다 싶으면 더 이상 어떤변화도 일어나지않겠지만 스스로 이건 아니다싶고 새로운 인연을 갈구하는 중이라면 좋은 인연이 곧 생길거예요 인연이 만들어지는것은 여러 방향에서 오더라구요 집에만 계시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기회는 옵니다 마음을 열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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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ing
    아이  어린이집 다니나요?  어린이집  보내고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아님  아이 원끝나고  놀이터에서 놀리면 알아서  찾아 오는분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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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초롱
    고생 많으셔요.
    아이 좀 키우면 취미생활도 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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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건 당장 어떤 해결책이 없죠.
    일단 가족의 도움이 좀 더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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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민해맘
    장례식 얘기하니 서글퍼요 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장례식에 부를이가 없다는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