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마치고 오면 후회해요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 편입니다

친화력 있다는 얘기도 듣구요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어색한게 싫어서 대화를 먼저 시작하는 편입니다

대화도 잘 이끌어나가죠

 

그런데 집에 돌아오면 내가 했던 말들을  곱씹어보면서 후회하는 일을 반복합니다

그런 말은 하지 말걸, 이렇게 말해줄걸

그래놓고 다음 모임에 나가면 또 먼저 말을 많이 하구요

완벽주의인가요? 다른 사람의 눈치는 너무 많이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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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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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h
    저도 저런생각들로 말을 아끼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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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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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줄여야되는데 하면서도 잘 안되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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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매엄마
    저도 가끔 그럴때있어요..  신나게 대화 잘하고 집에와서 내가 그말은 왜했지? 하며ㅈ이불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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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0601
      작성자
      그런경우가 있으시다 하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라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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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uzu
    저랑 똑같은 성향이시네요 그래서 저도 관계를 점점 안 하게 되더라구요 모임도 자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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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저도 그럴때 있어요! 근데 고민끝에 제 결론은 굳이 곱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다른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내가 했던 말에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에요. 현재 글쓴이님도 다른사람들이 했던 말들 보단 나 자신이 했던 말들이 가장 중요하고 여기에 가장 신경쓰고 있죠? 다른사람들도 다 똑같아요 ㅋㅋㅋㅋ 
    글구 이렇게 자꾸 되돌아보고 곱씹을수록 지나치게 의미부여를 하게 되는 것같아요. 실제로는 다들 별 생각없는 사소한 말임에도 불구하고요.
    
    그냥 아 즐거웠다~ 하고 훌훌 털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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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누구나 그렇죠. 그러면서 다음에는 좀더 말을 아껴야 하겠다
    생각을 하지만 항상 쉽지 않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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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저도 모임 갔다오면 뭔가 말실수 한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들때가 있어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별 신경 안슬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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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웅
    저는 모임가면 지인들 말을 자주 들어주는 스타일인데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듣는 사람도 그냥그냥 넘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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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그런 시간들이 반복해서 쌓이면서 내가 성장하는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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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
    맞아요 말을 너무 많이하게되면 후회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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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바댕
    하. 저도 그런적 잇습니다 . 이불킥이라고 하죠
    쓸데없는 소리 하고 난 뒤의 후회감은...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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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삼색고양이
    저도 그런경우 많아요
    어색해서 자꾸 말을 하다보면 가끔 그런일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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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저도 점점 모임에서는 분위기에 취해서 말을 하는데 집에 오는길에 내이야기 이건 괜히 했나 싶을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점점 말을 줄이자 생각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