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 사교활동

나이들면서부터 사람들 사귀는데 점점 소극적이 되고 방어적이 됩니다.

젊었을땐 내가 먼저 다가가고 모임도 주도하곤 했는데 친했던 사람들에게 이용당했던 일도 있어 쉽사리 마음을 내주지 못합니다.

또한 요즘은 전화 보다 문자로 소통을 많이 하다보니 목소리로 느껴지는 상대방의 감정이나 뉘앙스를 문자 보면서 느낄수 없으니 사소한 오해가 생길 소지가 많아요.

예전 부모님과 살때 가난했지만 이웃끼리 서로 가족같이 지냈던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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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ㅇㄱ
    맞아요 ㅠㅠ 예전에는 이웃간에도
    친했는데 지금은 눈인사해도
    피하는 시절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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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아무래도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써서 그런가
    사람들하고 눈 보며 대화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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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이88
    정말 문자로 소통은 오해소지가많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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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예전엔 앞집 윗집 옆집 아랫집 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
    요즘앤 누가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엘베에서 인사하기도 어느순간부터 어색해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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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점점 정이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너무 바쁘게 각박하게 사는 느낌~~
    저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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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지기
    진짜 이용하려고 했던 사람들을 만나서 경험을 하게 되면 소극적이 되더라구요 ㅠ
    진짜 인간관계는 참 어려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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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삼색고양이
    말씀과 생각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점점 인간관계도 삭막해지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