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는 호구를 만든다

저는 제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사람과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편인데 그러다보니 점점 제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저는 종종 호구가 되기도 하는데요

기쁜마음으로 배려했다가 가끔은 상처를 받기도 해서..

그렇다고 그사람이 싫은건 아니에요 ㅠ

다만 제 배려가 의미를 잃는게 싫어요

 

0
0
댓글 13
  • 프로필 이미지
    구름방울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 
    배려도 밀당이 필요한가봐요
  • 프로필 이미지
    수진
    그런 사람에게까지 잘해줄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기버는 기버끼리 만나는게 이상적인듯요
  • 프로필 이미지
    Zzuzu
    선심쓰는 배려는 필요 없더라구요 상대방이 원하는 배려를 해줘야 그게 배려지
  • 프로필 이미지
    그죠~~  배려를 너무 당연시 여기면 너무 속상하지요. 한번씩은 본인의 실속도 챙기면서 적당히도 필요한 거 같아요..
  • ㅇㄱ
    꼭 그런분들이 어디가나
    계시는것같아요ㅜㅜ 
    넘 속상해하지마시고 선을두는편이
    낫을꺼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동그리
    저랑 비슷하시네요ㅠ 남들도 저처럼 생각할줄 알았는데..심하게 배신당한 경험이 있네요
  • 프로필 이미지
    farewell
    어떤건지 너무나도 잘 알아요.
    저는 그래서 어느날부턴가 내가 먼저고, 배려가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사랑지기
    진짜 호의로 잘 해주면 그게 당연한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진짜 계속 된 배려만 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techno
    어디에 가든 이상한 분들이 있네요..배려를 당연한 권리인 줄 아는 사람한테는 적당히 거리감을 두어야 할 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수컷삼색고양이
    맞아요 진짜 공감가는 얘기네요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ㅠㅠ
  • 프로필 이미지
    김지희
    가끔 저도 호구되는 기분 느낄때 있어요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한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채아미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익숙해지면 그건 그사람이 이미 젖어든거 같은데 한번은 언질해서 말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아님 님만 속상하고 상처받잖아요
  • 프로필 이미지
    techno
    배려가 의미 없어지는 사람 만나면..참 힘들 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