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요ㅠ

이사온지 2년째인데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고

조리원동기도 없고 문센에도 친한 아줌마하나 없고 단지안에 애엄마들은 많은것 같은데 먼저 말거는 성격도 아니라 혼자 산책하다 들어오네요ㅎ

그렇다고 아예 성격이 이상한건 아니라.. 친한 직장동료나 친구들은 있어요 ㅎ

다만 안친한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기가 빨린다고 해야하나.. 친한 사람들이랑 있다가 와도 힘든데ㅠ

무튼 새로운 사람을 사귀고 싶은건 아니구요~ 혼자 있고 혼자 하는걸 좋아하는건데 주변에선 이해를 잘 못해주더라구요.. 자꾸 왜 연락안하냐, 속마음을 안털어놓냐.. 등등 서운해하니 설득을 해야하나 싶고..그냥 멀어지자니 그런 사이가 되고 싶진않구요.. 나는 이런 사람이라 설명해주고 좀 더 신경써서 한다고 하는데도 자꾸 서운하다하니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렇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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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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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선
    삶이. 지치죠 ㅋㅋ 저도 구래요 잘놀고 집에.가는데 헤어지는 순간 공허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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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쓰마미
    혼자만의 취미를 가지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전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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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나
    성향을 이해해주는 혹은 같은 성향의 친구를 사귀셔야할거같아요
    그 마음 넘 이해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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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81
    잘놀고 집에.가는데 헤어지는 순간 공허해져서
    전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답니다
  • 지도사랑
    인간관계가 어려워요ㅠㅠ
    주변사람들에게 휘들리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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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서운한 마음이 수용가능하면 그 관곌  노력하시고 그 정도의 사람이면 그냥 놓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