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 만나기 전까지

23년된 친구가 있어요 서로 같은 지역이지만 끝에서 끝이라 만나기도 싶지 않더라고요

진짜 오랜만에 카톡으로 안부 주고 받다가 

친구집과 우리집 가운데 지점에서 보자고 했는데 세상 가기 전까지 불편하고 괜히 만나자고 했나 고민도 되고 일주일동안 생각이 참 ,,,,

다행이 오래된 친한 친구라 그런지 만나서 시간 가는지 모르게 이야기등등 하다 보니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헛 웃음이 나왔엉 친구는 멀리 있어도 자주 연락 안해도 친구 인가봐요..ㅎㅎㅎ 

이젠 자주 보기로 했어요~^^

왜 이런 마음 먹었는지 제 자신이 ㅜㅜ 

대인관계 유지 한다는게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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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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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
    마자요 오래된 친구는 어쩌다 연락해도 간간히 만나도 그냥 그 시간들이 너무 즐겁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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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베리
    오랜 맘이 맞는 친구는 몇년만에 봐도 어제본것같은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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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맞아요. 친했던 친구라면 자주 연락 못하고 오랜만에 만나더라도 세상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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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안본지 오래되면 뭔가 어색할 것 같더라도 막상 만나면 편하더라구요
    가끔씩 생각날 떄 카톡이라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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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엄청 오래된친구가 잇으시네요
    가까우면 더 좋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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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나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만나면 또 좋죠
    대인관계 유지 한다는게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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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친했어도 관계에 있어서 눈치를 볼 순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잘 시간 보내신 거 축하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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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리스타
    그래요
      오래된 친구는  언제 만나도 포근하더군요
      처음얼 서먹한것 같아도 금방 풀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