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못하는것도 병인것 같아요

옛날부터 그렇게 부탁이나 뭐든 거절을 못했어요

성격도 그렇지만 이게 참 타고 난건지 뭔지..

싫어도 싫은 티도 못내고 무조건 부탁하면 들어주고

상사가 까라면 까야하고.. 왜 제 소신껏 말을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지금은 안 그런다는건 아닌데 이젠 싫으면 싫다고 말은 하는것 같아요

여전히 부탁을 거절하는건 어렵지만요..

제 스케줄상 안될것 같은데도 왜 거절을 못하겠는지 모르겠어요

제 스케줄을 바꾸게되는 이상한 상황...

이 성격을 어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한번에 쉽게 고쳐지는건 어렵겠지만 어쨌든 많이 노력은 해야 

제 정신건강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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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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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베리
    거절도 훈련이 필요해요. 미안합니다 이번엔 저도 힘들겠어요 를 계속 되뇌이세요
  • 마요네즈
    나중에는 병납니다 제가 그랬어요..지금은  여전히거절하기 어렵지만 노력중이예요 지금이 마응 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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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성격 성향 바꾸기 어렵죠 날 위한 일이면 변해보려 노력해 봅시다 남들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의 마음상태와 건강도 매우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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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조아
    저두 거절못하는 성격이였는데  시간 지날수록 바뀌더라구요 대신 맘 굳게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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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직장생활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남는 건 제 건강의 이상신호 밖에 없더라구요.
    남들은 그때는 고맙다 생각하지만 자기의 실익만 추구하지요..  희희님 본인부터 생각하세요..
    그 다음 남들에게 배려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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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착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솔직히 얘길 하세요.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거절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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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실망하는게 싫어서 거절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거절 잘 하는 법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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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거절 못하는것도 병이죠 병 나으려면 부단히 노력해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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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저도 그런데요
    힘들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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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마음
    맞아요 힘들죠 ㅠㅠ 
    그래도 거절해야지 안그러면 부탁도 계속 들어주는 사람에게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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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는건 성격이라 고치기 힘들죠. 본인이 조금 피곤하고 말지 하는 마음으로 들어주실텐데 그게 쌓이면 너무 힘들어요. 몸도 마음도.. 본인을 위해서 바뀌셔야하겠네요.
  • 지도사랑
    거절도 첨이 힘들지 한번하다 보면 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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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나
    거절못하니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거절하는 노력을 하셔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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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저도 거절을 못하는 편이라 공감갑니다. 공적인 관계에서도 거절하고 나면 왠찌 씁씁해요.
    밥 맛도 떨어지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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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자기한테 피해가 오고 스트레스받는 상황까지 오는거면 바뀌셔야 할 거 같아요. 작은거부터 거절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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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린
    힘드실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신이 중요합니다! 거절도 살면서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