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어린 후배들을 대하는게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제2의시작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은 바로 후배들과의 관계입니다.

 

후배들과 저는 10살 정도 차이가 납니다. 뭐...흔히 말하는 민지들입니다.

 

뭐 성향의 차이는 둘째치고 제가 생각하는 일을 대하는 방식과 후배들이 대하는 일의 방식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고신인이라 후배들과 경력으로는 몇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팀 내에서 협업을 할 때 같이 궂은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하는 면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그 점이 어렵습니다.

 

제가 일일이 알려주기에는 경력이 쌓인 상태이고, 그렇다고 얘기를 안해주자니 방관하는 느낌이라 어렵네요.

 

중도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중도는 어느정도 선인지...ㅠㅠ

 

그냥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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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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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MZ 세대들이랑 어울리는게 쉽지 않죠
    후배들 대하는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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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요즘에 젊으신분들은 자유분방하시더라구요
    저는 그게 잘안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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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가오
    저희 딸 직장생활 8개월차인데 중고신입이 가장 어렵다네요. 하긴 중고신입은 2년차라서 비교불가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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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마음
    젊은 후배들 힘들죠 마인드 자체가 달라서 종잡기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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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
    생각의 차이가 많이 큰거같아요. 안그런 분도 있겠지만.. 득을 많이 따지고 본인위주의 생각이 강한거같아요. 
  • 지도사랑
    저도 윗사람들은 편한데 아랫사람은 대하기가 조금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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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나
    직장에서 나이차 마니 나면 힘들더라구요
    너무 꼰대처럼만 안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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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나이 들수록 후배들과 어울리는게 쉽지 않죠. 공감이 갑니다. 일일이 알려주면 간섭하는 것 같고 그런다고 그냥 보고만 있을 수도 없구요. 저는 아주 잘못되지 않을 것 같으면 뒤에서 지켜만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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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중도가 가장 어렵지만 사회생활에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그냥 어느쪽에 치우치거나 나쁜마음 안갖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