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큰 일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이야기를 털어놓고 잘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 사소한 일에 속상함은 마음에 담아두게 되어요 그냥 혼자 삭히려다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저도 모르게 속으로 꿍하고 있다 혼자 화도 내다가 한편으로는 내가 소심한가 라고 느껴요
사사건건 다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저 혼자 삭히고 말아야하는지 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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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네바이넙
이게 사소한 부분들이 그렇게 되기 쉬운거 같아요. 일일이 이야기하면 쪼잔한 거 같고 참고 넘어가면 결국 쌓이고 ㅠㅠ
서현♡서율
속마음 터놓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좋죠~ 근데 듣는 입장에서는 계속 공감해주기가 어려우니.. 사소한건 그냥 넘기시는게 어떨까요
열
사소한 일도 그게 계속 반복이 되면 속앓이만 끙끙하고 계속 쌓이더라구요..
친구는 모를수도 있으니 한번 얘기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의외로 그리 생각하는지 몰랐다고 서로 이해도 할 수 있고 오해가 있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라이크
기준을 몇 가지 세우시고 아 이거는 아무리 사소해도 내가 말해야겠다 하는 것들은 꼭 말하세요. 이 정도면 내가 참을 수 있을 거 같아 하는 거는 쿨하게 넘겨버리시고요.
노프라블럼
저고 평소에는 잘 넘어가다가 갑자기 확터트리는 일이 종종 있거든요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놀래기도 하고 때로는 상처를 받기로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제자신 이런 모습이 싫어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혜선
듣는 친구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안좋은 이야기 맨날 들으면 이친구는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나 ? 이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친구가 문제인 부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내 자신의 문제 속상한걸 뱉어내는거 한두번 들어주지 주구장창 뱉어내면 내일도 아닌데 기분 다운되더라구요 부정적인 사람보다는 긍정적인 사람을 더 가까이 하고 싶은건 누구나 똑같습니다
ㄱㅇㄷ
저도 사소한것은 혼자 삭히려고 하는편이에요..
근데 쌓이면 결국 한번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고하죠
바다사랑태양
공감합니다. 그러는 것 같아요...ㅎ 큰 일이나 문제는 서로 합심하는데 사소한 일에 속상하죠...ㅎ 서로 사랑하는 맘이 커서 그런 것 같아요...ㅎ
epi울
상대도 그러지 않을까요? 모두가 불만을 다 말하진 않고 진짜 말해야 할것들만 말해야 둥글둥글하게 살아가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