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친구의 개념이...

학창시절, 그래도 대학 다닐 때만 해도

의리! 친구! 참 중요하게 여겼던 것 같아요.

그런데 각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연결되는 집단이 달라지면서

생각의 차이도 생기게 되는 것 같고요.

거기다가 결혼까지 하며 육아도 하게 된다면 더 친구들과 더 멀어지겠죠.

친구의 느낌도 사회생활의 대인관계를 하듯이

더 조심스러워지는 부분도 있고요.

 

어렸을 때 친구들과는 잘 이어지시나요

혹은 새롭게 알게 되신 분들과는 어느 정도 맘을 터 놓고 지내시나요

새로운 환경을 접할 때마다

야생에 내던져진 기분이라 늘 긴장감이 돕니다

넉살 좋은 분들이 부러워요^^

 

0
0
댓글 29
  • 최혜선
    어렸을때 친구보다 직장생활 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과 더 잘 지내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그렇죠...
      직장생활하면 아무래도 공유하는 것이 많아져서인가봐요
  • 프로필 이미지
    씸플
    친구들도 다 멀어지고 동네맘은 거리가 느껴지네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동네엄마들하고도
      쉬워지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죠
  • 라이크
    학창시절 친규들 1년에 한두번 만나면서 관계유지하는 게 그냥 적당한 거 같애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그런가봐요
      뭔가인간관계에 연연해했던 저에게 가서 아니라고 하고싶어요
  • 프로필 이미지
    샤랄라
    환경이 달라지니 친구들도 예전같은 맘으로 대할때 좀 어려울때도 있어요.. 분위기 봐가면서 잘 유지하고 있어요^^ㅎㅎ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그러게요 옛친구도 옛날 느낌이 안들고
      새로운 사람들은 쉽게 만나지지 않고
  • 프로필 이미지
    Judy
    세월이 가면서, 점점 더 홀로라고 느껴지네요. 새로운 관계도 어렵지만, 그래도 남에게 기대를 갖지 않으니,예전보다 조금은 편해진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그러게요
      가족간에라도 사이가 좋아야하는 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 ^
    근데 이게 일부러 친해지려고 하면
    역효과 일거 같아요 먼가 친해질 계기
    가 생겨야..그냥 흐름에 맡기세요
    바운더리 안에서 내할일 하다보면 
    마음 맞는 친구가 생길 거에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그러게 말이에요
      흐름에 맞기다보니 좀 더 소극적으로 되는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사팔
    어렸을때 친구들 이제는 거의 연락을 안하게 되네요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는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그러게 말이에요. 우연히 생각나서 하고나도
      흠....한번 하고 말아지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꿀벌마녀
    전 직장와서 만난 사람들이 연락도 더 자주 하고 일상도 공유하네요~
    오히려 어렸을때 친구는 연락을 잘 안하게되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그렇군요. 직장에서 관계를 잘 유지하는 분들도 
      있네요.
  • ㄱㅇㄷ
    저는 사람과 친해질때 벽을 많이치고있어요
    겉보기엔 다 둥글하게 지내는듯하나 
    일정 선을 넘기지 않고 거리를 두고있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그러게요. 많은 사람들이 점점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바다사랑태양
    제 경험상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어 부모의 품을 떠나면 자연스럽게 친구들끼리 다시 연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는 학창시절 별로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과도 아주 친밀해지더군요...ㅎ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아 그렇게 되는군요. 비슷한 시기에
      외로움이 오면 옛날 친구들을 찾게될 수도 있군요
  • 프로필 이미지
    켈리장
    전 초중고 친구들중에 연락하는 친구들 거의 없어요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 몇명정도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생활환경이 달라지면 억지로 유지한다고 유지되는게 아니더라구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폭이 점점 좁아지니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 핸드폰을 봐도 연락처가 빈곤
  • 프로필 이미지
    우동
    오히려 지금 주변에 있는 분들과 더 잘 지내는 거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시절인연인가봐요
      그걸 또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하는 것인가봐요
  • 양희정
    저도 소심한 편이라 넉살좋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 그래도 노력하면서 많이 나아지는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그러게 말이에요
      사회생활하기에는 그런 성격이 좋은데 그죠
  • 프로필 이미지
    epi울
    쉽지 않아요. 나이 들면서 끝까지 우정을 유지하는게요. 하지만 다들 바쁘다 보니 이게 현실이 되나봅니다ㅜㅜ
    • 프로필 이미지
      카멜리아
      작성자
      다들 뭐가 그리 바쁜지요
      저도 그렇게 살고있지만은요...ㅎㅎㅎ
  • 프로필 이미지
    혜린
    넉살 좋은 사람 정말 부럽습니다ㅠㅠ 저는 안정감이 정말 우선이라 사람을 사귈 때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