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고민.

저희는 말그대로 가족같은 회사입니다.

다들 정도 많으시고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다들 부모님처럼 챙겨주세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젊은 직원들도 사생활을 깊이 공유하고 남편, 남자친구가 회사 회식에 동반하기도 합니다.

저는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서 이태까지 그런적이 없는데요!

결혼을 앞두고 있어 결혼 계획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데리고 오라고 하십니다..ㅎㅎ

물론 챙겨주시려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부담스럽달까요..?

저만 사생활을 공유하지 않는 직원이 된 분위기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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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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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데려가는 것 자체가 벌써 불편하시면 그냥 안데려가시는게 나을듯요. 막상 데려갔을면 그걸로 인해 생겨나는 여러 돌발적인 일들이 더 불편한 일들을 만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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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맘에 내키지 않으시면 챙겨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지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후에 마음이 변하시면 같이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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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나
    가족같은 회사 부담스러우시겠어요..
    그래도 챙겨주려는 마음은 감사하니 실제 소개는 안하더라도 감사하다고 인사는 드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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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그렇게 이미지메이킹을 해 가시면 나중엔 별 얘기 없을거예요
    직장 사람들과 사생활 공유해서 좋을 것 하나도 없구요 
    흘려도 아무 문제 안될 가벼운 정보만 흘리면서 그렇게 공존하면 어떨까 싶어요
  • 양희정
    본인이 안 내키시면 굳이 그럴필요 없을것 같은데요.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은데 선택은 역시 본인 몫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