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3N년 살아도 제일 어려운게 대인관계같아요.

무난하게 잘 지내는거 같은데 어느순간 연락 서서히 드물어지다보면 몇년 지나있고 그럼 떨어저 나가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계기는 특별히 없지만 몇년 만에 만나도 반가운 사람이 있고 그냥 어느순간 부담없이 부르기 애매해진 사람들도 생기고...

근데 문제는 저도 굳이 그사람들 잡고싶진 않다는 거예요. 

어차피 시절인연이라 그러 사람들은 언제든 멀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언니한테 이런얘기 지나가다 했더니 내가 되게 잘못했단 듯한 뉘앙스의 이야기를 해서 궁금해졌어요. 

저는 굳이 붙잡지 않는다는 주의인데 언니는 이러다 나중에 후회할거라고하는데 정말 나중에 제가 후회할 일이 꼭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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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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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ㅈ자주 연락 안 해도 어쩌다 해도 참 반갑고 여전한 사람들 있더라구요.
    살다 보면, 지내다 보면 가려지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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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나
    저도 떠나는 사람들은 안 잡아요
    떠날사람은 떠나고 그래도 남는 사람은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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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뭐가 어때요
    아무 문제 없어보이는데
    다 각자 삶에 충실하다보면 그렇게 되지요
    그러다 문득 보고싶어지면 또 보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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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만나고 멀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분을 없을 듯 해요...ㅎ 대부분 tutu님처럼 그렇게 인간관계를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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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저도 나이가 드니 점점 정리될 사람들은 정리되더라구요. 그렇게 끊어지면 어차피 그냥 그정도의 관계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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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맞아요.. 정말 나이가 들수록 어려운데 인간관계인 거 같아요
    그래도 정말 중요한 사람은 오래도록 지낼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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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저도 특별히 나한테 문제가 없는한 맞지 않는 인연은 놓게 되네요.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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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자으니
    나이 들수록 점점 더 대인관계의 폭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새롭게 대인관계를 넓히기 쉽지 않으니 더 이상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