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람과 우스운 사람

함께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과, 함께 있다보면 우습게 보이는 사람

한 끗 차이인 것 같은데 정반대의 평가를 받죠.

 

저는 즐겁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고 싶은데

사회초년생으로서 아직까지 겪어본 관계에서는 우습게 보여지고, 만만해 보여서

좋지 않은 대우를 받은 적이 많네요.

 

이제는 그래서 마음 속의 수식어가 생겼습니다.

'...굳이?' 인데요.

 

제가 플러스가 될 상황이 아니면, 굳이 나서지 않게 되고

굳이 자원해서 무언가 하지 않습니다.

 

정말 대인관계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재밌는 사람이지만, 우습지 않은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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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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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씸플
    맞아요!! 너무 만만하게 보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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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참 이상하게도 솔선수범해서 무얼 하면 칭찬하기보다 헐뜯는 경우가 많아요.
    나선다고 흉이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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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a
    한끗차인데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자기의견과 주장을 확실히 표현 해줄땐 해줘야 우습지 않은 사람으로 보일 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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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저게 참 중간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죠. 
    똑같은 행동을 해도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면 일단 먼저 선을 긋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처음부터 나를 다 내보이기보다는 내가 만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인지시킨후 그다음 조금씩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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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자신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고 행복하다면 된 거 아닐까요.. 너무 남 시선 생각하지 않고 싶어요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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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사회초년생은 풍파가 많죠
    이건 경험이 쌓이고 나이가 들어가면 사실 저절로 해결되는 문제인것 같기도 해요
    너무 똑부러지면 싸가지 없단 소리 듣고 ㅎㅎ 사회생활 참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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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글보면서 정말 한끗 차이 맞네요!!!
    정말 대인관계는 어려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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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쉽지 않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유쾌한 유머로 즐겁고 재미있게 생기발랄하게 생활하고 싶은신데 주위에서 만만하게 대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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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을 유지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밉지 않게 적당히 약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필요하더라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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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타인의 평가는 정말 제 맘대로 되는 게 아니라서 참 어렵죠.
    그래서 저도 직장 동료들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게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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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tu
    일단 만만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는게 우선같습니다. 그 다음에 재밌는 모습 보여서 이런 면도 있구나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하는거죠! 처음부터 웃기면 대놓고 만만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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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선을 지킬 줄 알고 눈치가 빠르게 그 중간을 잘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정말 한끗 차이이지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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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그러니깐요. 한끗차이인데 순간 우스운 사람되기 금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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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나서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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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린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