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는 언제나 어려워요 ㅠ

이제 나이를 조금 먹으니 사회생활도 하고 얼굴도 조금 더 뻔뻔해져서 하고싶은 말은 어느 정도 할수 있게되었어여

그래도 다른 사람 눈치보며 말을 할까 말까 수십번 고민하는데 에너지를 쏟는 건 어쩔수없네요. 혼자서 일하고 혼자서 노는거 좋아하다보니 딱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필요한건 아니에요. 하지만 사회생활이라는게 어쩔수 없이 어울려야하고 그 과정에서 어색하고 뻘쭘한건 I형인간에게 필연적 운명이네요

그냥 혼자 있고싶은게 대인관계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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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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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
    맞아요. 정말 사람이 일보다 더 힘든 존재네요
    저도 사람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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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저와 성향이 비슷해서 많이 공감이 갑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은데 사회 생활하려면 어쩔 수 없죠...ㅠㅠ 저도 사람들 만나면 지치지만 의도적으로 만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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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이게 타고난 성향은 어쩔수 없긴 한거 같아요. 저도 내성적인 성격이 많이 사회화 되었다고는 생각되도 결정적일때 주저주저하고 저도 모르게 눈치를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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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 눈치 보며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신다니 그만큼 다른 사람을 배려하시나봐요 저도 혼자 있고 싶은 I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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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직장생활을 하면 사람들과 안어울릴 수가 없죠.
    내성적인 성격인 분들은 많이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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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나이 먹으니 좋은 점도 많아요
    일희일비가 많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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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혼자가 사실 제일 편안것도 같아요. 그래도 사회생활 해야하니 어느정도는 나를 좀 바꿔야하는 딜레마가 있는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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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리아
    그러게요. 근데 비슷한 고민인 분들만 남기는건지
    너무 다 공감이 돼요
  • 양희정
    혼자이면 나이들수록 더 외로워져요.
    그러나 나이들어 새로운 관계를 맺는것은 더 힘든 만큼 지금이라도 조금더 노력하셔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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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맞아요. 혼자가 좋은 성격이시면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사회생활도 사람과의 관계도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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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뻔뻔해지셔도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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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린
    말을 하지 않으면 좋은 사람이 아니라 바보로 보더군요. 싫은 소리 어려워요. 그래서 힘든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