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가 어렵네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와서 아이 친구 엄마들과 가깝게 지내게 되었답니다.

친해지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어떤 한 분이 거리를 두시더라구요.

그러다가 본인이 필요한 상황엔 친하게 잘 대하는 것 같고 아닌 경우에는 연락도 안하고 피해다니는 듯 했어요.

처음엔 얘기를 해보려고 하다가 저도 아쉬울 것 없어서 포기하고 그러려니 지나갔네요.

한참이 지난 지금도 그런 이상한 관계로 지내고 있는데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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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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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 필요할 땐 살갑게 굴다가, 평소에는 생까기도 하구요.
    박해선님이 마음 불편해하지 마시고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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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멜리아
    참 그렇게 아무런 연결도 없이 동네가같아서
    앞면을 트게 된 사이가 의외로 잘 안 맞는 것 같아요....ㅠ 저도 새 동네 옸는데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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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겁게열시미
    적당히 무시하고 모른 척하고 지내는 게 좋아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 나름대로 있다 보니 
    때에따라 행동하더라구요
  • 양희정
    그런 유형의 분들은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들이죠. 굳이 그런 사람하고 관계때문에 마음불편해 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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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신경쓰지 말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교류하고 나누고 아니면 거리두고 살아도 되지요
    정신적 교류까지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 분도 그런 스타일은 아닌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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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굳이 친해질 필요가 있을까요. 머리아프게 하는 분들과는 거리두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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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이88
    고민되시겠어요. 신경 안 쓰시는게 상책일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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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한번 원인이나 내한테 불편한거 있어하고 물어보세요 답답한것보다는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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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대인관계 어렵지요
    거리두고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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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울
    너무 친하게 지내는 것보단 그냥 조심스레 선 그으면서 지내는게 어떨까요. 아쉬울 인간관계도 아닌듯 하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