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선을 넘는 회사 동료를 어떻게 하죠?

회사에 나이가 제일 많은 여자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회사생활 연차는 제가 더 많이 오래 됐는데요 .나이가 좀 많아서 제가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가끔씩 엮일 때마다 자꾸 이것저것 충고랍시고 잔소리를 하고 일적으로  모든 자기 편한대로 하려고 해서 짜증이 납니다. 본인의 업무를 할 때는 바쁘고 힘드니까 같이 하자고 하면서 자기 업무가 아닌 것은 신경도 안 씁니다.  사사건건 업무가 겹치는 부분은 자기 뜻대로 해야 하고  제가 뜻을 굽히지 않음 삐져서 말도 안 하고  사무실 분위기를  냉냉하게 합니다. 

나이 먹어서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자꾸 선을 넘는 이분을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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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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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앙
    음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시다보니까 힘드시겠어여ㅜㅜ
    단호하게 말해보시고 안되면 손절 추천합니당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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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링
    회사 동료라 참 애매하겠어요...
    단호하게 싫은 부분 말하자니 같이 일을 해야 하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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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름
    정말 난감하시겠어요.ㅠ
    그분 눈치라도 빠릿하면  알텐데 그것도 아닌것같고말ㅇㅣ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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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춍춍이
    회사 상사분에게 한번 상담을 요청드리는건 어떨까요? 위에 분이 제제해주시면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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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적으로 대할꺼 같아요..
    사적인 감정 배제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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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회사에서는 각자 직원인건데 나이로 그렇게 밀고 나오는 분들 저도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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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직급으로 갈구면서 떠나게 만드셔야죠
    그리고 저런사람은 계속 찍어 눌러야합니다. 
    콧대를 확 꺾어버리세요 안그러면 이기적인 저런 여자는 
    밑도 끝도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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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아고 글 보기만해도 속터지네요.
    우리 회사 얘기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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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자식, 조카 뻘 어린 친구들과 얼마전까지 일했습니다. 라떼얘기 안하고, 솔선수범해서 일을 더 하기도 했어요.(전 님과 반대의 경우를 많이 겪었어요ㅜㅜ젊은 친구가 저를 견제햇ㅓ 편가르기도 하고... 업무를 자기들 편리하게 하는 등... )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니 업무적으로 아닌 부분을 정확히 말씀하시고, 그럼에도 조율이 안되면 상관, 주변 다른 동료와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해나가시기를요. 나잇값 못하는 사람 많고, 아무것에나 MZ 성향 들이대며 이해요구하는 젊은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힘드시지만, 그분에게 기분따라 행동해서 사무실 분위기 다운시키는 것 또한 한번쯤 짚어주세요. 내 업무보다 사람 때문에 힘들때가 많아요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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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wlsl1216
    단호하게 먼저 자연스럽게 얘기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