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저는 20대이고 저희팀 과장님은 30대이신데요..! 천천히 다가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이차도 있고 직급 차도 있다보니 제 입장에서도 다가가기가 조심스럽더라구요 근데 저희팀 과장님도 저를 너무 조심스럽게 대하셔서,, 먼저 다가와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천천히 거리를 좁히면서 후배들의 반응을 살펴보세요 반기는 후배도 있을 거예요
나이로는 MZ 이지만 실제로는 꼰대입니다.
사실 사무실 직원들과의 관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항상 갑질 얘기를 들을까봐 걱정되고 조심하게 되다보니 친해지고 싶은데 싫어할까봐 다가가지 않고 공적으로 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가끔 농담을 하면 직원들이 웃는데, 재밌어서 웃는지 웃어주는 건지 확신이 없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개인적인 얘기 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요?
과장이지만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것이 제 욕심일까요?
그냥 지금처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야 하는 게 맞는지 젊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