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 대하기는 너무 어려워요

저는 결혼 18년차 달 둘 엄마에요.

우리 남편이 2남 1녀 큰아들이라 맏며느리에요.

처음 결혼할때 우리 집이 시골이고 부모님 식당하셔서 반대가 많으셨어요.

처음 시집와서 분가할때까지 마음 고생 진짜 많았어요.

애도 둘이고 18년차인데도, 좋은 마음으로 대해지지가 않네요.

할머니 되면 나아지려나요, 아직 으어리가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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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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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절대 나아지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변하지 않더라구요...그냥 무시하고 지내세요...정신건강에 좋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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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온
    이런 건 절대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무시하시고 본인에게 더 집중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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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시댁은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는게 없는거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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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응어리가 ㅜㅜ 오래가죠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많으겼어요 마음 편하게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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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집이 시골이고 부모님께서 식당하시는게 왜 반대하시는 이유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마음 고생이 많으셨다고 하시는 분가하기 전까지 얼마나 속앓이 많이 하셨나 짐작이 되네요.
    그 응어리 쉽게 풀리지 않을거 같아요.
  • Reina
    18년차라도 어려운가봐요. 그래서 결혼을 겁내고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더 생기는 거 같아요. 참을 이유가 없어지는 세상이 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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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렁
    그냥 표정관리 하는거죠
    계속 그럴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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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한번 응어리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않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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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첫이미지부터 않좋은 상태로 시작됐었고 그게 18년간 이어져 왔으니 그 응어리가 없어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냥 돌아가시면 다 해결될 문제인데 돌아가셔도 응어리는 안없어 질꺼예요 그냥  최대한 안마주치는게 좋을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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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0601
    결혼해서 초기에 같이 살기까지 하셨어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 지도사랑
    그런 상처들은 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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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나을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바뀔수 있다고 말하는 의지 있는 사람만이 바뀔수가 있는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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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그냥
    결혼하기 전에도 어려우면 계속 어렵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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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실리
    마음속에 응어리는 쉽게 안없어지더라고요
    아마 바뀌지않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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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응어리가 크시군요.
    저도 그래서 안보고살아요
  • sowhat2235
    마음에 상처받았던일은 시간이지나도 남아있기마련이죠..아이도이제제법컸고 결혼18년차이시면 그간 참고지내신 시간이 길었을텐데 마음이말이아니시겠어요ㅜㅜ 남편분도 그런걸 알고계실까요?혼자이런기분 감당마시고 같이 공유하시고 함께 풀어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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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j
    자주 만나지 마셔요.  저는 그게 답이였네요... 서로 잘하려고 하지도 말고 , 거리를 두면,  자연스레 마음이 조금씩 풀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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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잉
    맞아요 아무리 오랜시간이 지나도 편해지지가 않지요 ㅋㅋ
  • 하트
    시댁은 항상 어려운것 같아요
    나이들어도 똑같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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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임
    어르신들은 나아지지가 않더라구요
    세월이 많이 지나고난뒤에 좀 나아질까요?
    참 어려운거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