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집중력이 약해져서인지 말을 하면 이해도가 떨어져서 다시 되묻거나 다른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사춘기 아들과는 의사소통이 안되요. ㅜㅜ 그냥 서로 하고 싶은 말을 하고는 각자 방으로. 안싸우면 서로 대화가 잘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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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ㆍ채택률 7%
대화하는 도중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상대방의 말을 끊고 질문을 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전에 양해를 구하시고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사춘기 아들은 현재 호르몬의 영향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한 상태다 보니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울 수 있어요.
그 때는 아이의 흥미나 관심사에 좀 더 관심을 가지시고 공감대를 먼저 형성한다음에 대화를 이어나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익명1
사춘기때는 정말 어쩔수가없나봐요....
주변 말 들어보니 다들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ㆍ채택률 6%
소통은 다른 두 주체의 사이를 좁혀나가는 과정입니다
사춘기 아들과의 대화는 그래서 어렵습니다
각 주체가 서로 양보하지 않고 말하려고만 하니까요
하지만 말은 말하기와 경청의 과정입니다
말을 하면서 분명히 이해가 안되고 갈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럴때 그냥 아 됐어 이런 태도가 아니라 상대방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지금 대화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한게 뭔지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감정의 골이 생기기전에 미리미리 해결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런 과정이 있어야 소통이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