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 - 여러사람이 함께 있을땐 묵언수행을 합니다

저는 성격도 극I인데

두사람이 있어도 힘든데

여러사람이 있으면 자꾸만 쭈구리가 되면서

무존재가 되어버려요

두사람이 얘기하는걸 그냥 멍하니 듣고만 있게되는거죠... 의사소통이란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과 원활한 대화가 힘들다니

인생이란 참 쉽지가 않습니다

장애라는 단어를 붙이니 좀 심각하게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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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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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여러 사람들 속에서 이야기 하기가 쉽지는 않죠ㅠㅠ 의사소통을 통해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삶을 다른 자들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을 나타내고 드러내고 감정을 나눈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여러 사람들 틈 사이에 있다보면 자신있게 그리고 타이밍을 맞춰 이야기를 꺼내고 대답도 하며 흐름을 맞춰 가는 게 참 힘듭니다ㅠㅠ자신감과 자존감 그리고 성향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를 좀 더 들여다보고 자신감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채택된 답변

    • 익명1
      작성자
      자신감을 갖는것자체가 어려운것같아요ㅜㅜ
      그냥 다 싫어요 ㅠ 인간관계가 없는 곳에서 혼자살고싶어요 ㅜ 사람사이에 있는것자체가 스트레스예요 .. 그래도 세상에 저같은 사람들 많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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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다른 사람이 의사소통을 할 때 끼어들기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저도 소통 하는 걸 좋아하지만 작성자 분 처럼 때로는 혼자 가만히 있기도 한답니다
    의사소통을 할 때 무조건 소통 내내 집중 할 필요가 없어요.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조금 더 집중을 하고 또 선별적으로 스스로 휴식도 취하면서 의사 소통의 참여 하셔도 괜찮습니다
    너무 소심한 성격이 아닌 이상은 내가 유동적으로 소통에 참여 해서 소통의 즐거움을 느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