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가 오면서 말수가 거의 줄었고, 남편도 활발한 성격이 아니여서 퇴근후 집에 오면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요즘들어 저는 가족과의 관계어서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0
0
댓글 3
익명1
ㅎㅎ 아이들이 클수록 더 그렇게 되죠.. 성인되면 아예 밖에서 생활하죠.
반대로 생각하면 이제 나의 자유로운 인생이 시작 됐다고 여기면 더 좋기도 해요...
외롭다는생각보다 자유로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익명2
아이들이 커갈수록 더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성장하느라 사춘기가 온다고하니 조금 이해해야 되네요
이시기만 지나면 분명 좋아지길 거예요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ㆍ채택률 7%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대화가 줄어들고, 가족 간의 소통이 어려워지는 것은 많은 부모님들이 경험하는 일입니다. 많이 힘드시죠ㅠㅠ특히 고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경우, 그들의 독립성이 커지고,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하게 되면서 가족과의 대화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남편분께서도 활발한 성격이 아니신 경우, 집에서의 분위기가 더욱 다운 될 수도 있겠네요.
소소한 대화들을 시도해보시고 가족 활동을 좀 더 계획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시간을 함께 보내다 보면 마음이 열릴 수도 있고 유대관계가 새롭게 샇일 수도 있습니다. 남편분과도 소통을 늘리기 위해서 가족 구성원 안으로 좀 더 초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