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 화가나요

제가 화나는 사소한 포인트가 몇개 있는데, 이걸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중 제일 심한게,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람이 묻는 것도 없이 갑자기 도와주려고 하거나 가르치려고 들면 너무 화가 나요.
다른 사람이 절 도와주려는 마음은 감사하죠
근데 나한테 왜 물어보지도 않고 갑자기 자기 마음대로 하지? 이러면서 기분이 확 나빠져요
내 나름대로 정해진 나만의 룰이 있고 생각해 놓은게 있는데 다짜고짜 그러면 뭐지? 내가 못미더운가? 싶을때가 있네요..
그리고 특히 내 인생관에 오지랖 부리는 거... 정말 싫어요
내 인생이고 내가 알아서 하는데 왜 원치도 않는 조언을 하고 가르치려 들지..? 

이런 느낌이 들어요 이게 젤 화나고..

다른 것에 관한 조언이나 오지랖은 그냥 아.. 내가 알아서 하는데... 왜 굳이 오지랖이지...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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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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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만사 다짜증나는..아니면
    그냥 그사람이 너무 싫어서 그러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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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ung
    저도 제 일에 참견 하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사회생활은 그래서 쉽지 않은것 같아요.
    꼭 말하지 않아도 님이 화난것을 상대가 느끼지 않을까요?
    느끼지 못한다면 웃으면서 나 그런부분 싫어하는데 하고 말해 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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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82
    그럴 때 있죠 근데 그게 자주되면 당연하다는 듯이 몸이 반응하는 것 같아요 일단 숨 한번 들이쉬면서 멈췄다가 상황 파악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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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암
    내마음에 안드는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진짜 오지라퍼들 자기인생이나 잘살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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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칙
    독립성이 강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 모두 관계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때로는 들어보기도 하면 어떨까요?
    가끔은 도움이 될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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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왜 고쳐요~~ 그저 정중히 거절하는 연습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해 보고 안 되면 그때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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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케
    다음에 똑같은 일이 벌어지기 전에 분명히 말하세요, 마음은 감사하지만 괜찮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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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괜찮아!
    요즘 저도 그래요. 별거 아닌일에 회가 납니다. 화를 내고 나면 바로 후회를 하죠. 내일은 좀더 참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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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나
    저도 그럴때가 많아요
    특히 엄마도 남편도 저한테 잔소리가 너무심해서 자유가없어서 짜증이날때가 많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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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유
    상대방 의사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 정말 무례한것 같아요. 단오하게 말하세요. 본인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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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덤
    자기딴에는 도와주랴고 하는 걸지도 몰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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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저도 남의 조언을 넘어선 참견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거 싫어해요.
    쓸데 없는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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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선
    도와주려고 하면 내가 혼자 할수있더라도 도움을 받고 편하게 마음을 먹으셨으면 좋겠어요 
    날카롭게 반응하실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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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라미
    저도 몇 포인트에서 화가 잘 나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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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실리
    요즘 좀 일이 힘들고 안좋은 일이 있으신건 아니신가요 ~ 가끔 일이 힘들고 그러다 보면은 예민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기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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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복
    정말 화를다스리는게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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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화
    저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니, 본인 좋은 방향으로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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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밍0904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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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항상 그러진 않을거같은데 지금이 너무 힘들어서 그려가보네요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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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너무 티만 안내면 괜찮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