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너무 내성적이에요

평소에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고 완벽주의 성향이 심해서 다른 사람 눈치를 많이 신경써요

 

지나가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거나 웃으면 뒷담하는 거 같이 느껴지고요..

 

친구들이랑 같이 얘기를 해도 얘가 정말로 진심으로 대하는 건지 사실은 날 싫어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들고

 

카톡 같은 거 할 때도 글 하나 쓰는 데도 '이렇게 쓰면 기분 상하진 않을까?' 생각하고 썼다 지웠다 반복하고 그러네요

성격 좀 고치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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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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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싫다
    성격을 고치기 쉽지 않죠 ㅠ 저도 그렇게 살다가는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싶어서 신경을 안쓰기로 했어요;;;;;
  • 지도사랑
    에구 힘드실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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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라리라
    아고 이게 고치기 어려운걸 아니까 더 안타깝네요..너무 피곤하실꺼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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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루다
    저도 그런편이었는데 많이 사회화되었네요 ㅎㅎ 돌이 부딪치고 깨어지면서 둥그래지는것처럼.. 내 성향을 고집하면 힘들지만 안맞는 상황을 계속 겪으면서 바뀌려고 하면ㅁ조금씩일지라도 바뀌는것같아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조금씩만 바뀌어가보세요 나중에 생각보다 더 많이 바뀌어있으실거예요. 다른사람 눈치 안봐도 생각보다 아무 일 없고 미움받지도 않구요 내가 생각하기에 이정도면 괜찮지 싶으면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여기는 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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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walker
    저도 성격이 내성적이어서ㅜㅜ 저랑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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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
    저도 좀 그런 성격인 것 같아요.
    그래도 살다보면 좀 무뎌지는 것 같기는 해요. 나만 피곤한 일이다 생각하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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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진
    다른 부분은 성격일 수 있지만. 
    
    '지나가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거나 웃으면 뒷담하는 거 같이 느껴지고요.'
    
    이건 마음에 응어리가 있는 거 같은데요
    뭔가 원인을 파악해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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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모르는 사람 같은 경우는 "저 사람은 다시는 볼 일 없는 사람이니 신경 쓰지 말자"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지더라구요. 아는 사이에서 특히 카톡 같은 것은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최대한 담백하게 말하도록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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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바리
    정말 저랑 똑같으신거 같아요...! 답답하지만 항상 할 말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계속 생각하거든요 상대를 대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좋은 사람으로 계속 있고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인거 같아요 이 댓글을 적으면서도 계속 생각하고 확인하는 1인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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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경
    우와,, 저랑 너무 똑같애서 놀랐어요. 그런데 취미가 맞는 사람들이랑 지내니깐 요즘은 사람들과 이야기 하기가 조금씩 즐겁네요.
  • 저도 너무 내성적이어서 스트레스였는대
    고칠라고 맘먹으면 바뀌긴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