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관심이 지나친 사람

이런 사람 있잖아요?

딱히 궁금한 것 같지도 않으면서 이것저것 묻는 사람들요.

낯선 사람이 이유 없이 이것저것 물어보면 싫더라구요.

 

지난번에는 병원에 갔을 때는 어떤 환자의 보호자가 어디 사냐고 묻더라고요.

그게 왜 궁금하지.. 

그래서 "아~ 저~기 좀 멀리 살아요" 이랬더니 

"멀리 어디? 아파트? 빌라?" 무슨 동네 살며 어떤 주택 형태에서 사는지까지는 왜?

 

저는 모르는 사람이나 딱 공적으로 만난 사람들한테는 필요없는 건 잘 안 물어요.

그렇지 않은 분들 심리가 참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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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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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ㅇ
    너무 개인적인것을 캐묻는 사람도 좋은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또 그런사람은 남의 얘기 하는것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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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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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말이죠 ㅎ
      하나 궁금해 보이지도 않는 것을 왜 묻는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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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ㅎㅎ 그냥 호기심 천국입니다. 저도 낯선 사람이 이것저것 물어보면 요즘엔 경계심까지 생기더라고요 ㅎㅎ 그냥 심심해서? 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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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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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데리고 온 가족하고나 얘기하지 말이에요 
      하나도 안 심심해 보이던데 그냥 말하기 좋아하는 스타일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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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람~♡
    죄송해요~
    제얘기인줄 알고 깜놀했어요 ㅎ
    대화하고 싶을뿐이에요
    제가 대신 사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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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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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그런 건가요~
      대화 하기 싫은 제가 잘 얼버무리고 일어나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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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퍼마덜
    어르신들은 그런거 잘 물어보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 키울때 처음보는 시장상인들이...아이 발 만지며..춥다 그러고 ㅋㅋㅋㅋ한여름이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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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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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예뻐서 말 거는 건 좋네요
      뜬금없이 어디 사냐 묻는 거는 정말 실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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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나이가 있으신 어른들은 본인 얘기가 하고 싶을때 그렇게 묻는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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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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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그냥 스치는 것에 불과한 사이랄 것도 없는 사람이 너무 개인적인 거 묻는 거는 너무너무 실례인 것 같아요. 적당한 정도의 질문은 몰라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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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엘리베이터 타면 어르신들이 개인적인걸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
    얘기하기 그런거는 그냥 얼렁뚱땅 둘러서 얘기하는데..ㅎㅎ 좀 난감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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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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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맞아요. 대답 안 하면 싫은갑다 하면 되는데 끝까지 묻는 경우도 있죠? 너무 불편하게 하는 경향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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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베니
    밑도 끝도 없이 아무거나 막 물어보는 거 참 싫죠
    기본 예의가 없는 경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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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
    그런분들도 딱히 무슨 큰 생각으로 하는건 아닐거에요 그냥 성향이 그런분인거죠 말많이 하는거 좋아하는 분들 있잖아요 침묵을 불편해 해서 있는소리 없는소리 다 같다가 내뱉는 분들요 딱히 악의는 없을거에요 단지 내가 조금 힘들뿐이죠 그때마다 장단맞추지 말고 그냥 고개만 끄덕이면 이내 관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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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사람들 너무 싫네요
    너무 개인정보 물으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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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목
    처음 본 사람한테 왜 그런 질문을 할까요. 신기하네요.
    저라도 그럼 질문 받으면 머지~하고 이상하게 그 사람 쳐다보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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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래수티챠
    저도 개인적인 걸 캐묻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묻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 저도 그런 사람들 너무 싫어요
    쓸때없는 오지랖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