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존중감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써요

자아존중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이

지나치게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고

타인의 말한마디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이라던데 제가 딱 여기에 해당합니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 가면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내가 이이야기를 하면 좋아할까?

별반응이 없으면 어떡하지?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말할 기회를 놓쳐 버리고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되어 버리기 

일쑤지요 그러다보니 집에 와서 이불킥

하는 일이 다반사고요

이런 제자신이 너무 싫은데 이런 성격도

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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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익명1
    저도 소심한 편이어서 남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 하는 편이네요
  • 익명2
    굳이 나서지 않아도 잘 들어주기만 해도 공감이 되더라구요 말보다는 태도도 중요하거든요
  • 익명3
    괜찮아요 
    쓸데없는 말로 에너지 소비 하느것보다는 들어주는 미덕도 중요하다고 생각들어요
  • 익명4
    이해가 충분히 가는 자존감 이네요
    이제 바꾸어 보시죠 자존감을 이제는
    자신감으로 나부터 바꾸어서 해보면
    어떨가요 자존감 자신감 뭐가 어려울가요
  • 익명5
    남의 시선에 신경 많이 쓰면 그것도 스트레스죠
    나서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배려하는 분 같아요
    
  • 익명6
    다른 사람을 많이 신경쓰시는 스타일이시군요
    저도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라 힘드네요
  • 익명7
    저도 소심한 편이거든요
    듣는 것도 중요하긴 해요 하지만 가끔은.
    내 의견의 한번씩 말씀해 보세요. 충분히 잘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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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6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내 말 한마디가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하느라 정작 즐기지 못하고 돌아오는 그 마음,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하실까요. 😢 집에 돌아와 자책하며 '이불킥'을 하는 과정 또한 나를 더 힘들게 만드는 굴레이기에 그 괴로움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성격의 결함이라기보다, 타인에게 실망을 주고 싶지 않은 작성자님의 사려 깊은 마음이 '불안'이라는 옷을 입고 나타난 것일 뿐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런 패턴은 충분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
    
    우선 **'모든 사람이 내 말을 좋아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자주 들려주세요. 말 한마디에 대단한 반응이 없어도 그것은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니라 각자의 생각 차이일 뿐입니다. 🌿 오늘부터는 완벽한 말을 하려 하기보다 "그냥 내 생각을 한마디만 뱉어보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해 보세요. 작은 시도가 성공할 때마다 스스로를 칭찬해 주다 보면, 어느덧 타인의 시선보다 내 목소리에 더 집중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 익명8
    저도 그래요. 항상 이불킥의 연속이네요. 저도 자주 그래요. 자존감 높이고 싶네요
  • 익명9
    타인을 전혀 신경쓰지않는것이 더 이상하지요.현실은 눈치껏 살아야할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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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2,365채택률 3%
    그동안 혼자 얼마나 마음을 졸이셨을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즐거워야 할 모임이 마치 '채점받는 시험장'처럼 느껴지셨을 테니까요.
    ​사실 타인의 반응을 살피는 것은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섬세함이 크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 기준이 너무 외부에 있다 보니 '나'라는 존재가 설 자리를 잃으신 것뿐이에요. 이런 성격은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며, 관점을 조금만 바꿔도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타인은 생각보다 나에게 무관심합니다: 내가 밤새 고민한 말실수를 상대방은 1분 뒤에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불킥'의 주체는 나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완벽한 멘트라는 압박 버리기: 대화는 정보 전달보다 '함께 있는 시간' 그 자체가 중요합니다. 재미있는 말을 못 해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좋은 대화 상대입니다.
    ​작은 성공 경험 쌓기: "오늘 날씨 좋네요" 같은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반응이 없어도 '내가 말을 꺼냈다'는 사실에만 집중해 보시는 겁니다.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더 편안해질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 익명10
    하루를 무리 없이 넘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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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1,767채택률 5%
    자아존중감이 낮아 남의 시선에 많이 신경 쓰는 것은 많은 분들이 겪는 어려움이에요. 남의 판단이나 평가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스스로의 마음이 불안해지고, 자존감도 더욱 떨어질 수 있답니다.
    
    먼저, 남의 시선을 덜 의식하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1. 자기 자신부터 인정하기  
    내가 하는 행동과 생각에 가치를 두고, ‘나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마음을 자주 되뇌세요.
    
    2. 비교와 평가를 멈추기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거나 상대의 생각을 너무 크게 확대하지 않도록 의식해서 멈추는 연습을 해보세요.
    
    3. 긍정적인 자기 대화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자’,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삶을 살아가자’는 긍정 문장을 반복해 스스로를 다독이세요.
    
    4. 작은 도전과 경험 쌓기  
    남의 눈치를 덜 보게 되는 작은 경험을 자주 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키워 가보세요.
    
    5. 마음 돌보기와 휴식  
    내 마음에 귀 기울이고, 스트레스 받을 때는 휴식과 좋아하는 일로 마음을 다독여 주세요.
    
    이러한 과정은 시간이 걸리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스스로 중심 잡고 당당해지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은 충분히 소중한 존재니까 그 마음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