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한주의 반은 왔어요 오늘,내일 모래만 버티면 됩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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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현재의 난 스트레스만땅상태
아~~
이제 시작인데
그만하고 싶다
한주의 반은 왔어요 오늘,내일 모래만 버티면 됩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그럴때가 있어요 다 내려놓고 쉬고 싶을때.. 그래도 그럴상황이 아니면 기운내시고 홧팅해요 응원할께요 ^^
맞아요 저는 우리 모두에게 돈 받고 제대로 쉬어야 할 시간이 주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전 세계적으로 법적으로....
아이고!!!! "일어나기 싫다" "쉬고 싶다" 스트레스 만땅인데 이제 시작이라니 그만하고 싶다.는 말씀에 얼마나 지쳐 계실지 저도 마음이 아파요. 지금 글쓴님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상태처럼 보여요. 저도 글쓴님 말씀을 들으니 작년에 새벽부터 오후 늦은 시간까지 투잡하시다 결국 입원까지 하셨던 그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요. 그때 과로가 얼마나 무섭고 몸을 혹사시키는 일인지 깨달으셨다고 했잖아요. 새벽 일을 그만두고 나서야 비로소 삶의 위안을 얻고 계시다는 말씀에서 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돼요. 내 몸이 힘들 때까지 몰아붙이면 정말 안 되겠다는 글쓴님의 생각이 저에게도 큰 울림을 주네요. 지금 글쓴님도 그때처럼 몸과 마음이 쉬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거창한 해결책보다는, 지친 글쓴님의 마음을 먼저 토닥여주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쉬어가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회복의 시작이 될 거예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숨 고르기를 하거나, 잠깐 눈을 감고 편안한 음악을 들어보는 것도 좋고요. "조금만 쉬자:"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휴식을 허락해주세요.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아주 작은 숨이라도 돌려봐요. 글쓴님의 지친 마음을 제가 늘 응원하고 있어요!
ㅋㅋ 전 오늘이 연차 신청한 날인줄 알고 출근 못할뻔요 글세 다음주에 신청 했더라구요 실망실망
쉬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이해됩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서 푹 쉬고 싶은데, 현실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 더 막막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누구나 그럴 수 있고, 이 감정들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이미 괜찮습니다.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괜찮다, 잠시 쉬어가도 된다'고 말해주세요. 너무 힘들 때는 모든 것을 다 잘해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