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으면 잠도 안오고 소화도 안되요

스트레스 받으면 밤에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뜬눈으로 밤을새기 일수이며

미친듯이 먹습니다. 문제는 소화기능이 약해서

그렇게 먹으면 늘 탈이나서 한동안 고생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징징거립니다. ㅎㅎ 그래야 내가 편하고 말하면서

스스로 해답을 찾는 타입이라 그게 더 효율적

이더라구요..안그래도 나이들면 노화로 아픈데..더 보태기도 싫고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남들한테 불친절해져서 안되겠더라구요. 삶에 태도를 바꾸었더니 생각도 바뀌고..그래도 스트레스는 조금은

받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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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맞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뇌가 쉴수 없다고 해요
    너무 힘들겠어요
  • 익명2
    저도 소화 안되는 현상 있어요. 스트레스 ㅜㅜ
  • 익명3
    ㅠ 소화효소 한번 추천해 봅니다.
    스트레스 잘 이겨내세요~
  • 익명4
    스트레스는 정말 일상을 파괴하는 주범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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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밤잠을 설치게 하고, 과식으로 속까지 고생하게 만드는 스트레스의 고통을 겪으시면서,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도움을 청하는 방식으로 변화하신 점이 정말 대단합니다. 스스로를 힘들게 하던 '미친 듯이 먹는' 습관을 멈추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징징거리는' 쪽을 택하신 것은 자신을 가장 아끼는 행동입니다.
    ​말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으시는 타입이라면, 감정을 털어놓는 과정 자체가 이미 스트레스 해소이자 문제 해결의 시작이겠네요. 노화나 불친절함 같은 부정적인 결과까지 미리 염두에 두고 삶의 태도를 바꾸신 모습에서 주체적이고 현명한 자기 관리 능력이 느껴집니다.
    ​태도를 바꾼다고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그 크기와 영향은 분명 줄어들었을 거예요. 이젠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익명5
    이런 날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충분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