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맞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뇌가 쉴수 없다고 해요 너무 힘들겠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밤에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뜬눈으로 밤을새기 일수이며
미친듯이 먹습니다. 문제는 소화기능이 약해서
그렇게 먹으면 늘 탈이나서 한동안 고생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징징거립니다. ㅎㅎ 그래야 내가 편하고 말하면서
스스로 해답을 찾는 타입이라 그게 더 효율적
이더라구요..안그래도 나이들면 노화로 아픈데..더 보태기도 싫고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남들한테 불친절해져서 안되겠더라구요. 삶에 태도를 바꾸었더니 생각도 바뀌고..그래도 스트레스는 조금은
받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