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부임한 상사 때문에 죽겠습니다. 이유 없이 갈금을 하는 것 같은데, 이 때문에 밤에 잠들기도 어렵고, 잠이 들었으나 1~2시간만에 다시 깨기를 반복하고 있구요. 그나마 주말 낮에 잠을 자긴 하는데..하루 종일 머리 아프고 회사일로 고민이 되네요. 회사가도 긴장하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불안감에...이러다 죽을 것 같아요.. 퇴사만이 답일까요..ㅠ 자식들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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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1
너무 힘들겠어요 매일매일 가야하는 직장인데 매일 매일 봐야되니 ~
익명2
잠 잘 못자고 계속 깨는것도 스트레스 맞아요. 저두 ㅜㅜ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상사 문제로 인해 겪고 계신 깊은 고통과 불안감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이유 없는 갈굼에 잠까지 설치고, 일상이 무너지는 듯한 힘든 상황을 혼자 감당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요. '이러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드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현재 상황 파악 및 기록: 상사의 부당한 지시나 언행이 있을 때마다 시간, 장소, 내용, 목격자 등을 자세히 기록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나중에 회사의 공식 절차를 밟거나 상황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회사 제도 활용: 혹시 회사 내에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센터, 고충 처리 위원회, 또는 익명으로 상담 가능한 부서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이러한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퇴사 외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퇴사 숙고: 자녀분들 생각에 퇴사를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퇴사는 최후의 선택지로 남겨두고, 먼저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심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