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너무 힘들겠어요 매일매일 가야하는 직장인데 매일 매일 봐야되니 ~
요즘 새로 부임한 상사 때문에 죽겠습니다.
이유 없이 갈금을 하는 것 같은데, 이 때문에 밤에 잠들기도 어렵고,
잠이 들었으나 1~2시간만에 다시 깨기를 반복하고 있구요.
그나마 주말 낮에 잠을 자긴 하는데..하루 종일 머리 아프고 회사일로 고민이 되네요.
회사가도 긴장하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불안감에...이러다 죽을 것 같아요..
퇴사만이 답일까요..ㅠ 자식들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