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트레스 증상은 설사 또는 변비입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부터 아파 옵니다. 

 

그러다가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같은 증상인 설사를 하게 됩니다. 

 

뭘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화장실에 가고 싶은 증상이 오게 됩니다. 

 

또 어떤 때는 정반대로 변비가 되기도 합니다. 

 

분명히 화장실에 가고 싶은 신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앉으면 변비가 되어 나오지 않습니다.

 

이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도 많이 마셔보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결국에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해소되니까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증상들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신체적인 상태보다는 정신적인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트레스는 없이 살 수는 없지만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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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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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스트레스 때문에 배앓이, 설사, 변비와 같은 과민성 대장 증상을 겪으시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말씀처럼, 장과 뇌는 '장-뇌 축'이라는 긴밀한 신경망으로 연결되어 있어, 정신적인 상태가 신체 증상으로 바로 나타나기 쉽습니다.
    ​설사,잦은 배변: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를 자극하여 장의 운동이 과하게 활발해질 때 나타납니다.
    ​변비/잔변감: 긴장으로 인해 장의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지거나, 항문 주변 근육이 경직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이나 식이요법으로 해결되지 않고 스트레스 해소 후 증상이 사라졌다는 경험은, 이 문제가 신체적인 원인보다는 정서적 민감성이 크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결국,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장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것이 장에게는 최고의 약이 될 수 있습니다.
  • 익명1
    스트레스 증상으로 설사랑 변비까지 오다니 너무 힘드실것같아요.. 잠시 내려놓고 여행 다녀오면서 마음 잡으셔야할거같아요
  • 익명2
    대장이  예민하신가봐요.
  • 익명3
    그렇죠. 세상살며 스트레스 언받고 살수는 없죠
    머음 먹기 달란거 같아요
  • 익명4
    스트레스가 장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아닌가 싶은데 나으셨다니 다행이에요
  • 익명5
    저도 조금 그래요.
    힘들면 배부터  싸르르  ㅠ
  • 익명6
    장건강이 바로 무너지는 게 스트레스의 무서운 점 같아요 식습관 관리가 꼭 필요하네요
  • 익명7
    상황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