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해요. 그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정말 그게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중요한 일인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익명2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익명3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익명4
손가락하나 꼼짝하기 힘들때가 있어요.
그럴땐 배달음식먹으면 그냥 쉬어버려요.
익명5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지나고 나면 더 후회되고 ㅜㅜ
익명6
저도 무기력해요 갱년기근처에 다다른 지경이고요 두렵습니다 ㅠ
익명7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예전과 다르게 무기력증이 심해지고,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되는 상황에서 느끼시는 스트레스와 자기 비난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과거에는 생각만 하면 바로 행동했던 자신과 현재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되지?' 하는 좌절감과 함께 '내일은 꼭 해야 하는데'라는 부담감이 심한 압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심지어 막상 하려고 하면 숨이 차고 힘든 느낌이 드는 것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잠시 쉬어가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갱년기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시기입니다. 무기력함은 단순한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 변화와 깊이 연관된 자연스러운 증상일 수 있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지금 느끼는 감정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작은 것부터라도 해냈을 때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