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과 두통도 스트레스때문일까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하죠.

암도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다고 하는데 제가 암에 걸렸을 때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느끼지 못했거든요.

제가 스트레스에 둔한건지..

요즘도 걱정되는 일이 있지만 스트레스가 많다고 느끼지는 않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 머리는 무겁고 두통도 있는데 이것도 스트레스 증상 중 하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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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익명1
    스트레스가 심하면 쉬어도 잘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ㅜ
    • 익명8
      작성자
      그렇군요 스트레스가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네요
  • 익명2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치면 흔히 '긴장성 두통'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잠시라도 긴장을 푸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 익명8
      작성자
      아 그렇군요. 피로와 스트레스가 겹친 
      긴장성 두통 신경 써야겠네요
  • 익명3
    몸은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푹 쉬시고 얼른 좋아지길 바라요.
    • 익명8
      작성자
      그런가 봐요 머리로는 딱히 못느끼는데 
      몸이 말을 하나 봐요
  • 익명2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피곤함과 두통도 스트레스의 신호일 수 있으니, 꼭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 익명8
      작성자
      안 그래도 자꾸 피곤해서 신경이 쓰였거든요. 
      마냥 쉴수만은 없으니 잘 조절해야겠어요
  • 익명4
    피곤함이 오면은 두통이 찾아오죠 두통은 절대 그냥 넘기지 말고 타이레놀이라도 꼭 드시고 관리해야 돼요
    • 익명8
      작성자
      피곤하면 두통도 오는군요. 
      약을 잘 안 먹는 편인데 타이레놀 좀 먹어야겠네요
  • 익명5
     피로 가 심해지면 아마 스트레스 더 심해져 안좋뎄죠?
    • 익명8
      작성자
      맞아요. 피로하니 신경도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 익명6
    에고 스트레스에 둔감하면 잘 모르실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가벼운 증상도 사실은 아닐 수도 있겠지요
    몸조리 잘하시길 빌어요
    • 익명8
      작성자
      그러게요. 스트레스에 둔한건지 
      잘 못 느끼네요
  • 익명7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였으면 합니다
    • 익명8
      작성자
      감사합니다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라는 말이 위로가 되네요
  • 익명9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운 안나고
    평소보다 피곤함이 몰려오네요
    • 익명8
      작성자
      그런가봐요 
      스트레스가 안좋네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암이라는 큰 고비를 넘기시는 과정에서 "내가 스트레스에 둔한 건가?"라는 의구심이 드시는군요. 사실 우리 몸은 마음보다 먼저 위기 신호를 보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느낌'보다 '상태'입니다
    ​스트레스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서 몸에 영향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암 투병 당시, 감정을 억누르고 상황을 묵묵히 견뎌내는 과정 자체가 신체에는 엄청난 생리적 긴장 상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를 '억압된 스트레스'라고도 부르는데, 마음은 평온하다고 믿지만 몸은 비상사태를 유지하는 것이죠.
    ​말씀하신 만성 피로, 무거운 머리, 두통은 전형적인 스트레스의 신체화 증상입니다.
    ​잠을 자도 피곤함: 뇌가 깊은 휴식에 들지 못하고 긴장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두통과 머리의 무게감: 심리적 압박감이 근육 긴장이나 혈관 수축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지금 "걱정되는 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몸은 이미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나는 괜찮아"라고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내 몸이 지금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고 있구나"라고 인정해 주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익명8
      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힘들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