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스트레스로 식이장애가 생겨 고민입니다

요즘 직장일과 집안일 때문에 여러 스트레스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일이 생기고 계속 문제가 생기네요. 그래서 입맛도 뚝 떨어지고 조금만 먹어도 소화가 안 됩니다. 또 배고파도 먹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계속 이러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것 같아 고민입니다. 그래도 스트레스로 생긴 이런 식이장애를 고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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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일이 너무 많을 때는 스트레스가 쌓인 거 같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익명2
    벅친 일들토 인해서 스트레스가 앃여서 식이장애까지 힘드시겠어요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 익명3
    일이 너무 많을 때 신경이 쓰어셔 스트레스가
    생기지요. 힘내세요
  • 익명4
    스트레스가 원인이겠지요.
    저도 요새 입맛이 없네요
  • 익명5
    식이장애..많이힘드신다봐요ㅠㅠ
  • 익명6
    위장장애가 저는 오더군요.
    공감합니다
  • 익명7
    식이장애는 고치기 힘든병인데...그래도 억지로라두 드셔야 좋을텐데
  • 익명8
    스트레스로 인한 식이장애 길어지면 좋지않을텐데 걱정이겠어요
    돌파구를 찾아야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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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직장과 가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애쓰시는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기다렸다는 듯 터지는 문제들 속에서, 몸과 마음이 쉴 틈 없이 소진되셨을 것 같아요.
    ​지금 겪으시는 소화 불량과 식욕 부진은 '더 이상 무리하지 말라'는 몸의 간절한 신호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우리 몸은 비상사태로 인식해 소화 기관으로 가는 에너지를 차단하기 때문이죠. 입맛이 없는데 억지로 드시는 것은 오히려 심리적 거부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 내려놓기: 오늘은 집안일 하나쯤 못 해도 괜찮습니다. "그럴 수 있지"라고 스스로에게 말해 주세요.
    ​부드러운 유동식: 소화가 안 될 때는 죽이나 수프처럼 넘기기 쉬운 음식부터 아주 소량씩 시작해 보세요.
    ​5분의 호흡: 식사 전, 눈을 감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긴장을 먼저 풀어주는 것이 소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려 하지 마세요. 증상이 계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으며, 지금은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보듬어줄 때입니다.
  • 익명9
    작은 호흡부터 시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