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곳이 있어 병원에 재방문 해야한다는 말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요 몇일 잠이 안오고 잘 못자고 있어서 스트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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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익명1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정말 수면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켜 더 스트레스를 받네요.힘들겠네요
익명2
스트레스가 불면원인이 될수있죠.
회복하시기바랄게요
익명3
잠자야하는데ㅠㅠ 잠많이자여햐요
익명4
맘이 편안해야되는데.
그게참쉽지않아요
익명5
요즘 마음이 자주 휘청거렸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이미 큰 힘을 내고 있는 거라 생각해요. 잠시 힘이 빠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잊지말아여. 스스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져도 좋아요.
익명6
공감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장애 괴롭죠
혼자만의 괴로움 지쳐가는 자신을 보면 괴로워요
익명7
잡생각도 별로 없고 마음이 편안해야 잠이 잘 오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데미지 때문에 잠 못 자는 것도 무시 못하죠
대게 뇌 신경계 쪽에 쌓인거니깐요.. 잘 관리 해주셔야 돼요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ㆍ채택률 4%
마음은 짐을 내려놓으려 애쓰고 있는데, 몸이 먼저 반응해 밤을 지새우고 계시는군요. "생각하지 말자"고 다짐할수록 몸은 긴장 상태를 유지하며 깨어 있으니 그 답답함과 피로감이 얼마나 크실지 마음이 쓰입니다.
특히 병원 재방문이라는 걱정스러운 소식이 무의식중에 큰 불안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우리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위험(스트레스)을 감지하면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데, 지금 님의 몸은 주인님을 지키기 위해 잠들지 못하고 비상 대기 중인 셈입니다.
잠을 못 자는 것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어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면, 잠을 '청해야 하는 숙제'로 보기보다 '지친 몸을 잠시 쉬게 해주는 시간'으로 관점을 조금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몸의 긴장 풀기: 잠들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이제 안전해, 쉬어도 돼"라는 신호를 몸에 보내주세요.
생각 밖으로 꺼내기: 머릿속 맴도는 걱정을 종이에 짧게 적어 '외부'로 격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 밤은 "꼭 자야 한다"는 부담감을 조금만 내려놓고, 눈을 감고 가만히 숨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휴식이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