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식욕저하, 폭식으로도 오더라구요
모두 좋지는 않죠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을 해치면 안되니 입맛이 없더라고 드셔야죠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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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원인을 알고 계심에도 "인생이 다 그렇지"라며 묵묵히 견디시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참 단단해 보이십니다. 하지만 입맛이 없고 먹는 것조차 귀찮아진 상태는 몸이 보내는 '쉼이 필요하다'는 간절한 신호일 수 있어요.
억지로 잘 차려 먹으려 하면 그 또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럴 땐 다음 방법들을 가볍게 시도해 보세요.
한 입의 정석: 거창한 식사 대신, 좋아하는 과일 한 조각이나 요거트처럼 넘기기 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세요.
시각적 환기: 식사 장소를 바꾸거나 예쁜 컵에 음료를 담아 마시는 등 작은 변화가 뇌의 식욕 중추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가벼운 산책: 10분 정도의 산책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소화력을 돕습니다.
무엇보다 '제대로 못 먹는 나'를 자책하지 마세요. 지금은 입맛보다 마음을 먼저 보살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