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두통이 끊이질 않는 느낌입니다

살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스트레스로 통증이 있는 걸 느끼는 사람도 또 적진 않을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꽤나 받고 있어요 물론 당장 밥을 굶지도 않고 그렇다고 돈이 없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여유로운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대후에는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막연히 생산해 보면 스트레스가 넘어오는 거 같습니다 사실 뾰족한 수가 없거든요 뭐 투자를 해라 더 많은 자기계발을 해라 하는데 크게 말처럼 쉬우면 세상에 가난한 사람들 없고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할 것을 같습니다 이런 스트레스 덕분에 언젠가부터 두통이 꽤나 잦게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동숙아 띵할 때도 있고 머리에서 열이 날 때도 있고요 어떻게 하면이 미래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을지 고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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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1
    두통이 잦으시군요.
    스트레스를 덜받으셔야해요
  • 익명2
    요즘처럼 몸도 마음도 바쁜 시기엔 누구든 지칠 수 있어요. 잠깐 멈춰 서서 숨 한번 크게 쉬어보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위로가 돼요. 스스로에게 조금만 더 다정해도 된다는 걸 잊지 마세여. 완벽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 익명3
    스트레스 받는다고 일이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어서ㅜㅜ 쉽지 않지만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려고 하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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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카푸
    스트레스 받으면 확실히 몸으로
    그 증상들이 발현되니 스트레스가
    안좋기는 하네요...
  • 익명4
    스트레스로 두통에 시달리고 타이레놀을 달고 살았어요
    미래에 대한 고민은 답 없는 숙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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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신체적인 통증으로까지 이어지고 계시다니, 그간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당장 큰 결핍이 없더라도 '지속 가능한 안녕'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밀려오는 중압감은 생각보다 훨씬 무겁고 날카롭지요.
    ​특히 두통과 머리의 열감은 전형적인 신체화 증상으로, 마음이 감당하지 못한 스트레스가 몸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뻔한 자기계발이나 투자 조언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님께 필요한 것은 '성공 비법'이 아니라 '오늘의 안전함'을 확인하는 연습입니다.
    ​통제 가능한 범위 설정: 미래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지만, '오늘의 루틴'은 내가 정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계획(예: 10분 산책)을 완수하며 통제감을 회복해 보세요.
    ​'최악'을 구체화하기: 막연한 공포는 실체보다 큽니다. 정말 걱정되는 상황을 적어보고, 그때 내가 쓸 수 있는 '최소한의 카드'를 시각화하면 불안의 거품이 걷힙니다.
    ​신체 이완: 두통이 올 때는 찬 수건을 이마에 대고 5분간 깊은 복식호흡을 해보세요. 몸의 온도를 낮추면 뇌도 '안전하다'는 신호를 받습니다.
    ​막막한 미래보다 지금 여기의 숨결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조금 더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5
    숨 고르는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