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

최근에 머리하다가 놀란적이 있어요.

디자이너분이 머리에 탈모가 왔다는거에요.

진짜 들춰보니 원형탈모가 와있었어요.

너무 놀랬죠..

이게다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니었나 싶네요.

근데 탈모가 오니 더 스트레스받는거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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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익명1
    탈모는 의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익명2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있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여요. 요즘 마음이 많이 흔들릴 수 있지만 그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라 생각해요. 잠시라도 쉬는 시간 생기면 꼭 본인도 챙겨줘요, 진짜루요. 작은 실수쯤은 괜찬으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 익명3
    너무 놀라셨겠어요ㅜㅜ 최대한 스트레스를 피해야하는데쉽지 않은 것 같아요ㅜㅜ
  • 익명4
    저 아는 분도 원형탈모가 왔었는데 꾸준히 병원다니니 많이 좋아지셨대요 예쁜 모자 하나 사서 좋아질때 까지 써 보세요
  • 익명5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탈모가 왓어요. 그래서 일단 치료를 받앗는데 아직 나아질 기미가 없어서 가발 쓰고 다녀요
  • 익명6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데다가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원형탈모로 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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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노카푸
    지인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원형탈모로 한의원 다니더라고요
  • 익명7
    탈모는 남녀 모두에게 스트레스죠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가 오는데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니 
    그래도 초기에 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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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아무 생각 없이 기분 전환하러 간 미용실에서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들었을 때의 당혹감과 막막함이 저에게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거울로 직접 확인하셨을 때의 그 덜컥 내려앉는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원형탈모는 신체가 보내는 '쉼'의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마음의 짐을 무겁게 짊어지고 계셨던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탈모를 발견하고 나면 신경이 온통 그쪽으로 쏠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원형탈모는 적절한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면 대부분 다시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시간이 가장 필요해 보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익명8
    조금 느리게 하루를 정리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