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심할 때 가슴이 너무나도 답답해요

스트레스가 극으로 달하면 가슴이 너무도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들어져요

 

호흡이 일정하지 못 하고 숨을 쉬고 싶은데 쉬어지지가 않아요 발작하듯이 뒹굴어요

 

그러다 갑자기 멍 해져요

 

참자 참자 참고 살다보니 어느 순간 펑 거릴때가 있어요

 

그래서 어쩔땐 미친 여자처럼 터지고 나면 조금 시원해집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노력은 하는데 담아 두는게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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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도 두근두근 거리는데..그러려니 생각해요..오히러 그걸 생각하면 내가더 힘든걸 알아서
  • 익명2
    명상을 통해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는 건 어떨까요?
  • 익명3
    스트레스 받으면 가슴이 조이듯이 숨쉬는게 힘들어져요
    산책을 나가 그냥 걸으면 좀 숨이 쉬어지고
    그렇게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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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1,912채택률 4%
    가슴이 꽉 막히고 숨조차 쉬어지지 않는 고통은 몸이 당신에게 보내는 간절한 구조 신호입니다.
    ​'참고 살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스스로를 억누르다 보니, 한계에 다다랐을 때 비로소 터져 나오는 것이겠지요. 미친 것처럼 터뜨리고 나서야 시원함을 느끼는 건, 역설적으로 그만큼 평소에 감정을 억누르며 자신을 소홀히 대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운동으로 몸을 가꾸는 노력도 훌륭하지만,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안전밸브'를 만드는 일입니다.
    ​감정의 언어화: 아주 작은 답답함이라도 그때그때 글로 쓰거나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전문가 도움: 호흡 곤란과 발작적 증상은 공황 증상과 유사할 수 있으니 상담이나 진료를 통해 마음의 짐을 나누셨으면 합니다.
    ​당신은 충분히 인내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참는 법 대신, 당신의 마음을 안전하게 비워내는 법을 먼저 배우셔도 괜찮습니다.
  • 익명4
    복잡한 생각이 많을 땐 잠시 멈추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