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스트레스 증상 같아요
월요일은 다들 같이 하는 업무라 미루던 말던 신경을 안쓰다보니 밖에나가서 웃고 떠들고 그래요. 그러다 화요일부터 저랑 윗에분이랑 같이 하는 작업이다 보니 일찍 시작을 안하면 초조함이 쌓이다가 그러다가 말을 걸면 작업할거 주시면 그나마 마음이 놓여요. 하지만 작업할걸 늦게 주거나 없다고 해놓고 갑자기 해달라고 하면 머리가 하애지는거 같아요. 어차피 작업하는 사람 저혼자인데 과연 이번주안에 일을 끝낼 수 있을까..혹시나 이걸 다 못하면 동료들도 같이 야근해야하나...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압박감이 막 드는거예요. 그러다보니 쉴 시간도 못 쉬고 일하는데 거기다 이런저런 이유로 물건이 없어지거나 늦게 들어오면 남아잇는것 중에서 뭘 먼저 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서기도 해요...그러다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막 그러다가 장난인데도 막 민감하게 반응한적도 있어요. 이것도 스트레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