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방임으로 인한 트라우마

부모 또는 보호자가  음식, 옷, 집, 의료 서비스 등의 기본적인 신체적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그런지 

불안, 공황, 우울증,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피로감, 식욕 변화, 분노, 공격성, 회피 행동 등이 발생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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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맞아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트라우마 힘드시겠어요
  • 익명2
    어린시절 돌봄이 잘 되지 않았군요...정말 힘든시간을 보냈겠어요..ㅜㅜ
    조금이라도 치유되길 바랍니다..
  • 익명3
    너무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셨네요
    그 기억의 트라우마는 어른이 되어도 힘들겠네요.